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초록에환장2024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여름 짱
잘잘라 2025/07/16 11:59
댓글 (
1
)
먼댓글 (
0
)
좋아요 (
8
)
닫기
잘잘라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누구도 항상 ‘너무 바쁠’ 수는 없다.
모든 것은 우선순위의 문제다.
241/484
ㅡ
책과 전자책의 차이는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도 있지만
쪽수(page) 고정이냐 아니냐가
제일 크게 느껴짐.
이게 왜 크냐면,
신뢰, 소통의 문제이기 때문
혼자 책읽고 마는 거면
쪽수가 몇 쪽이든 무슨 상관이야
하고 넘어가겠는데
과거의 나를 소환하고 싶거나
미래의 나에게 메모를 남기고 싶을 때는
쪽수가 이정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정 기능 필수
하긴 바다 위의 부표처럼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표식도
있긴 하지
그나마 범위를 정하는 것만 해도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방편
범위, 한계, 목록, 가용자원
울타리, 소속감, 이정표
만들자
만들면되지 뭐
나를 믿고
나를 알고
나와 소통하는
계절
여름
좋아
여름
누구도 항상 ‘너무 바쁠’ 수는 없다.
모든 것은 우선순위의 문제다.
241/484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댓글 (
1
)
먼댓글 (
0
)
좋아요 (
8
)
ThanksTo
글목록
댓글쓰기
좋아요
공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이메일
찜하기
텍스트 밑줄긋기 공유
배경 이미지 밑줄긋기 공유
취소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