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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전혜린
  • 10,800원 (10%600)
  • 2004-06-01
  • : 3,867
깊은 사유를 기대했는데 없었던. 그저 지나간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딸아이에 대한 사랑을 타고난 우울감으로 써내려간 글. 번역한 소설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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