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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꿀렁 책방
  • 농담
  • 밀란 쿤데라
  • 12,600원 (10%700)
  • 1999-03-20
  • : 14,293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 진지하고 심각한 탄광 비극을, 변비약 먹고 똥싸다 하의를 발목에 걸친채 어기적거리며 도망가는 여자로 바꿔버리다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내공을 알아봤지만 초기작에서 이미 싹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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