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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joo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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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술라는 애인이었던 메트로비오스에게 이런 편지를...
페이퍼
loverjoo | 2021-03-21 09:36
천문학은 어쩐지 저같은 사람 (문과생)은 읽을 수 없...
페이퍼
loverjoo | 2021-03-20 17:32
별 하나도 아까운 책입니다저자의 편협한 사고와 주관만 써있네요게다가 사회 전체에 대한 통찰은 눈꼽만큼도 없는 책입니다.제목에 붙인 인문학이라는 단어가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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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인문학]
loverjoo | 2020-10-06 13:10
죄와벌을 어릴때 읽었는데 축약본으로 읽어서인지 큰 감동을 못 느꼈어요.이번에는 출간기념으로 챌린지 신청도 했으니 완역본으로 완독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시작한 분들의 극찬이 들려서 저도 기대가 큽니다~^^
100자평
[죄와 벌 1]
loverjoo | 2020-05-31 18:27
이것도 활동지까지 알차게 활용했어요. 별명짓기 활동지에 콩이 별명을 싸돌아다닌다고 ‘싸돌이‘라고 지었네요 ㅎㅎ이웃집에 정말 괴물이 이사온것 같아 조마조마했고 친구를 소문이나 외모를 믿으면 안되겠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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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네 옆집이 수상하..]
loverjoo | 2020-04-13 10:09
활동지 정말 유익해요아이가 쓴 리뷰와 활동지를 올리고 싶은데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요ㅜㅜ아이가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하고 사투리로 엄니가 언니인줄 알았는데 엄마라니 몰랐다고 하네요 ㅎ사투리가 좀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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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오, 뻥]
loverjoo | 2020-04-13 10:05
2019-09-13 작성된 글
페이퍼
loverjoo | 2019-09-13 15:04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이예요. 혼자 키득거리며 읽기도 하고 머릿속으로 상상하기도 하고요. 생각보다 여자 축구가 어찌나 재미있던지 사인회때 축구팀 멤버가 같이 오시면 뵙고싶어요사인회는 안하나요^^
100자평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loverjoo | 2018-08-18 09:12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3부가 정말 재밌었어요 어디가 소설이고 진실인지 생각해보게 되고하나씩 있던 인물들이 짜맞춰지는 결말도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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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의 유령들]
loverjoo | 2018-04-09 11:29
글에서 진심이 많이 느껴졌어요기자로서의 삶, 사회에 대한 책임감도 크게 와 닿았고요아들들에게 주는 글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묵직하고 울컥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맑고 따뜻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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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꿀 수 있습..]
loverjoo | 2017-11-06 13:57
노래도 좋고 다 좋은데일반판이랑 완전 똑같은것 같은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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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 6집 ..]
loverjoo | 2017-06-01 15:22
이 책을 읽기가 어려워요. 눈물이 자꾸 나거든요ㅠㅠ그래도 옆에 두고 자주 보면서 잊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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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야.]
loverjoo | 2015-12-22 09:43
그림이 귀엽고요. 스티커도 많고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꾸미니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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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도시 풍경 : ..]
loverjoo | 2015-12-11 09:58
이 책 너무 따스해요. 집에서 밥을 함께 먹는다는게 요즘 가족끼리도 쉽지 않잖아요. 같은 아파트 주민들끼리 가지고 있는 재료를 모아 함께 만들고 함께 먹는다는 내용이 요즘 시대를 보면 판타지처럼 느껴져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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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냉장고]
loverjoo | 2015-12-11 09:57
메르스가 우리나라를 휩쓸고 있을 때 이 책을 읽었어요. 주인공에게 너무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스스로에게 가혹하게 하지 말라고요. 사실 그 말은 저에게도 하고 싶었답니다. 제가 스스로를 가..
100자평
[네메시스]
loverjoo | 2015-11-19 20:03
환상의 빛을 읽을 때마다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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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빛]
loverjoo | 2015-11-19 20:00
책이 두껍긴하지만 혈자리 하나씩 읽다보니 금방 읽게되네요. 지금 불편한 곳을 바로 눌러볼수있어 좋구요. 삶을 대하는 자세도 배우게 되었어요. 몸과 건강에 대해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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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자리 서당]
loverjoo | 2015-10-05 05:10
친절하고 재미있는 생물학
리뷰
[친절한 생물학]
loverjoo | 2014-11-22 12:44
제가 첫째라 그런지 처음에 읽고 좀 울컥했어요. 갑자기 어릴때 저보다 동생들 먼저 챙기라고 얘기하던 부모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몇번 없는 기억인데 말이죠) 그때 어린마음에 섭섭했던지 이책을 읽는 순간 울컥...
100자평
[꿈에서 맛본 똥파리]
loverjoo | 2014-08-13 17:51
내 에너지버스의 운전수는 나다
리뷰
[에너지 버스]
loverjoo | 2013-03-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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