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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냔님의 서재
[100자평] 어떻게든 이별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2016/09/17 10:18
  • 어떻게든 이별
  • 류근
  • 10,800원 (10%600)
  • 2016-08-31
  • : 2,366
아 이 분이 자신은 시를 하나도 모른다며 문단도 모른다며 문외자라고 광광 우시는 분인가요? 네 여혐시집이네요. `그동안 내 여자를 조립식 침대처럼 눕혔다 엎었다 앉혔다 잘 길들여준 남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별점 하나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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