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모바일 서재 - 책과 통하는 블로그

뼈냔님의 서재

믿고 보는 두 작가의 글. 둘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면 나도 어느새 그들과 밤새워 이야기를 나눈 기분이다. 예술에 발 담그고 있어도, 예술과 담을 쌓고 있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이 책으로 지평을 한껏 넓혀.. 100자평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23-08-26 07:58

하말넘많과 작가일님이 광고하시는 거 보고 샀는데 진짜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간만에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다 읽었습니다. 결말이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요. 현실 세계에서 잘 구현된 판타지였.. 100자평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21-08-30 22:43

종이가 아깝다 100자평

[비극의 탄생]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21-03-17 14:13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조카에게 선물해줘야겠어요. 100자평

[젠더감수성 교실]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20-12-14 08:14

실망스럽네요. 표지보고 탈코르셋에 관련된 청소년 소설도 드디어 나오는구나 하고 들어왔더니 남작가가 표제작을 쓰다니요. 젊은 여성들이 무슨 의미로 탈코를 하고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지 제대로 알고 쓴 것이 맞.. 100자평

[빡빡머리 앤]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20-03-25 10:37

어린이를 위한 페미니즘 도서가 많이 나와서 좋네요.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입문서라는데 좀 다들 같이 읽어보시죠? 이런 책을 아이들이 많이 읽는다면 20년 뒤에는 페미니즘이 역겹다는 인간이 사라질 수 있겠죠?.. 100자평

[안녕, 내 이름은 페미..]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8-10-22 14:59

주인공도 여자 조력자도 할머니인 여자, 이런 여성 영웅 서사가 정말 좋네요. 앞으로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시리즈로 계속 나오길 기대합니다. 100자평

[헌터걸 : 거울 여신과..]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8-10-11 09:54

장애인과 평범하게 같이 살아가는 삶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동등한 하나의 존재로서의 인간... 꼭 두 분이 무사히 할머니가 되어서 또 책을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100자평

[어른이 되면]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8-07-16 09:32

어린이를 위한 성평등, 페미니즘 도서라 좋네요.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책에서 어설프게 ‘선전책동‘을 말하는 사람은 ‘성차별주의자‘인 것 같네요~~^^** 100자평

[성 평등이 뭐예요?]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8-05-25 16:00

우리 동네를 지켜주는 히어로에 꼭 바바리맨 이미지를 써야 합니까? 바바리 안에 팬티만 입었는데 생기가 돌고 눈빛이 빛나면 그건 잘못된 성도착증입니다. 바바리맨이 정의로운 행동을 한다고 해도 영웅이 아니라 .. 100자평

[헬로 바바리맨]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7-09-06 16:17

픽업아티스트를,,, 번지르르하게,,, 인문학으로 포장쓰~ 별점 하나도 아깝네요. 멍! 100자평

[작업 인문학]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7-03-06 12:58

오직 김훈만이 할 수 있는 (여혐) 이야기^^ 100자평

[공터에서]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7-02-09 07:51

페미니즘은 못된 사조라고.... 가부장제가 가장 여자들에게 가장 편한 거라고... 남성이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하시눈 분...keep going^^ 100자평

[공터에서]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7-02-08 13:13

멍멍,,, 이 분이 성폭행 하고 고향가서,,, 자숙하신다는 그분인가요,,,? 고향이 아니라,,, 감방에.,, 가얄듯,,, 쒸익쒸잌,,, 100자평

[다정]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6-10-27 08:35

앗, 이 분이 자신의 시 강좌에 온 분을 성희롱했다는 그 분,,,? 자꾸 이러다 보면,,,문지에서는 살 시집이 없겠네여,,,쒸익쒸익,,,남자,,,시인,,,책은 안 사는 것이,,, 100자평

[네모]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6-10-26 10:03

아 이분이 상습 성추행 한 그분이신가요? 별점 1개도 아깝네요. 신속한 퇴출과 시집 수거 및 폐기 바랍니다. 100자평

[식물의 밤]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6-10-22 21:12

소설인줄 알았는데,,,,본인,,,자서전이네요,,? 쒸익쒸익,, 100자평

[은교]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6-10-22 21:08

아 이분이 그 알량한 권력으로 여러 편집자들을 성희롱했다는 그 작가분이신가요? 별점 1개도 아깝네요. 영원히 이 분 책들이 출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00자평

[유리]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6-10-22 21:05

아 이 분이 자신은 시를 하나도 모른다며 문단도 모른다며 문외자라고 광광 우시는 분인가요? 네 여혐시집이네요. ｀그동안 내 여자를 조립식 침대처럼 눕혔다 엎었다 앉혔다 잘 길들여준 남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100자평

[어떻게든 이별]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6-09-17 10:18

아 이 분이 페미니즘은 수준이 떨어진다고 인터뷰하신 그 분^^ 얄팍하고 깊이 없는 사고가 보이네요. 별점 하나도 아깝네요. 100자평

[강신주의 감정수업] 빻은소리를보면짖는개 | 2016-09-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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