퐌타롱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 고정순
- 12,600원 (10%↓700)
- 2022-06-25
- : 631
우리에게 들려주는 고정순 작가의 면면, 과거와 지금, 그 사이 틈 까지 모든 페이지에서 느껴지는 건 제목 그대로 시치미 떼듯 사랑하는 ‘생‘이다. 세심하게 묘사 된 이 사랑하는 ‘생‘을 읽으면 우리는 서로 위로를 주고 받고 있구나 실감한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