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퐌타롱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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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지 못하는 어른이 될까봐 마음이 답답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는 사랑스런 주인공의 이야기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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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의 계절]
퐌타롱 | 2024-11-20 23:18
근래에 본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과 명상. 두고두고 볼 모든 계절.
100자평
[계절 Seasons]
퐌타롱 | 2024-05-24 06:29
고작가님만이 말하는 사랑과 외로움과 성장. 뽀얀 모노톤에 두근거림 같은 색이 지나갑니다. 어떤 추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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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토끼]
퐌타롱 | 2024-05-02 12:01
배꼽 빠지게 재밌는 책!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다 보면 우리말의 재미와 띄어쓰기의 묘미를 알 수 있다. 완전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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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경주]
퐌타롱 | 2024-02-24 20:03
아름다운 화면에 슬픈 역사, 같이 보고 되풀이되지 말았으면 하네요. 멋있는 작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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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옥이]
퐌타롱 | 2024-01-01 22:59
누워있던 강귀찬, 그가 우리에게 같이 일어나자고 만화로 응원을 보낸다. 좋은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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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요 강귀찬]
퐌타롱 | 2023-12-02 22:13
자기만의 세계를 걷는 예술가의 외로움과 열정이 아름다운 화면으로 보여집니다. 우린 모두가 자기만의 생을 살죠. 그 길에 위로를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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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괴짜 친구에게]
퐌타롱 | 2023-11-24 22:30
아름다운 화면이 펼쳐지는 책입니다.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가 날듯 하다가 오로라 같은 환상과 함께 꿈을 꾸는 듯 현실과 소망이 교차되는 겨울동네에 여행을 다녀 온 느낌이에요.
100자평
[겨울 동네]
퐌타롱 | 2023-01-13 02:40
이렇게 아름답고 안타까운 버려진 존재들의 이야기가 있을까요. 황홀한 그림은 이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마음을 울렁거리게 합니다. 참 좋은 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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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와 곤돌라의 기..]
퐌타롱 | 2022-12-30 00:46
수학책을 봤는데 용기와 감동을 얻네요?! 철학과 수학의 만남이 숫자라는 세계에 재밌게 발을 들여놓게 합니다! 재미난 그림과 수학의 세계에 다들 빠져 보시라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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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호텔]
퐌타롱 | 2022-12-30 00:43
‘살아있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실험실 하얀배의 생명들. 압도적인 화면 속 영롱한 눈동자의 파란 쥐 꼬리끝을 따라가다보면, 삶이, 붉은신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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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신]
퐌타롱 | 2022-10-21 09:37
동물과 가족이 되는 과정이 재미와 따듯함으로 가득 차 있는 책입니다. 생명과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요. 아이와 어른이 같이 보고 뭉클함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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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 집에 가자]
퐌타롱 | 2022-08-04 01:32
우리에게 들려주는 고정순 작가의 면면, 과거와 지금, 그 사이 틈 까지 모든 페이지에서 느껴지는 건 제목 그대로 시치미 떼듯 사랑하는 ‘생‘이다. 세심하게 묘사 된 이 사랑하는 ‘생‘을 읽으면 우리는 서로 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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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떼듯 생을 사..]
퐌타롱 | 2022-06-12 10:12
오늘도 내일도 아빠랑 노는 게 가장 좋았던 아이의 행복한 매일이 햇볕 찬란한 봄날에 꿈으로 남아 버렸습니다. 5.18을 표현한 책 중 가장 아름답고 슬픈 책 같아요. 평화가 우리에게, 한 개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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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꿈 : 광주의 조천호..]
퐌타롱 | 2022-05-12 10:30
세상의 생명들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인사
리뷰
[잘 가]
퐌타롱 | 2022-05-07 10:27
잠시 명상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 책.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아 기도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밥상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좋은 책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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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먹어요]
퐌타롱 | 2022-03-30 16:53
도시에서 쓰레기를 찾는 시련의 연속인 비둘기는 날고 싶다는 꿈을 향해 다리 하나로 매일 다가간다. ‘바람은 적당했고 연습은 충분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아름답게 ‘난다‘. 날개짓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고 책을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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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둘기]
퐌타롱 | 2022-02-20 11:30
애틋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보다가 올칵 눈물이 쏟아졌다. ‘할머니는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 이곳의 시간에는 관심 없는 사람 같았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주고 받은 두 분의 이야기는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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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당]
퐌타롱 | 2022-01-09 01:08
팔레스타인의 옛 땅이자 평화를 상징하는 전설의 새 [필리스트]. 자신의 삶터와 가족과 마을에서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 그들과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평화란 얼마나 간절한 것인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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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트]
퐌타롱 | 2021-12-20 10:46
개인의 처절한 ‘연대기‘ 사이 사이 우리의 삶을 만난다. 자신의 삶을 보여 주며 작가는 묻는 듯 하다. 이 시대의 엄마들의 곡절 속에서 나 자신, 개인의 존재와 방향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뭉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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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엄마]
퐌타롱 | 2021-12-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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