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퐌타롱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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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서 사람들과 오랜시간 만든 전구의 빛이 로봇 철이에게 심장이 되어 준 것 같다. 같이 기대어 사는 삶의 풍경은 흑백속에서도 따듯한 빛을 내고 있다. 어떻게 살고 죽는가에 대한 동화같은 기록이 퍽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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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철이]
퐌타롱 | 2025-11-02 09:52
누구나 멈추고 싶을 때가 있다. 서늘한 그늘의 세상에서 찬란한 하늘과 숲으로 향하게 만드는 건 사랑이다. 같이 했을 때 보여준 형형색색의 풍경과 온기가 혼자 날아오르는 날갯짓에 힘을 실어 준다. 오랜만에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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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지 않은 새]
퐌타롱 | 2025-11-02 09:42
이유는 모르지만, 해내고 싶던 무언가가 있던 시절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최선의 노력은 나 자신을 가장 뜨겁고 드높게 만드는 기분을 느끼게 하고, 주인공들의 귀여움은 웃음을 주네요. 재밌고 인상깊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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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의 뜀틀]
퐌타롱 | 2025-09-09 01:47
귀엽고 재미난 문장부호 꾸러기들! 사건과 이야기가 부호들과 어찌 이리 절묘하게 엮어질까요. 즐거운 국어시간이 되는 믿고 보는 만만한 국어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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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부호 꾸러기반]
퐌타롱 | 2025-07-01 00:58
속담책이 이렇게 귀엽고 재미날수 있군요. 이야기와 캐릭터에 빠져서 순식간에 한 권 읽었어요. 속담 주고받기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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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 산신령의 속담 ..]
퐌타롱 | 2025-02-14 10:50
치열하고 뜨거운 걸음, 살아내는 모습, 삶의 풍경 이 모습들이 아름답고 진솔하고 위트있는 문장들로 엮여 봐도 봐도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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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는 산]
퐌타롱 | 2025-02-05 21:15
소통하지 못하는 어른이 될까봐 마음이 답답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는 사랑스런 주인공의 이야기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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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의 계절]
퐌타롱 | 2024-11-20 23:18
근래에 본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과 명상. 두고두고 볼 모든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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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Seasons]
퐌타롱 | 2024-05-24 06:29
고작가님만이 말하는 사랑과 외로움과 성장. 뽀얀 모노톤에 두근거림 같은 색이 지나갑니다. 어떤 추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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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토끼]
퐌타롱 | 2024-05-02 12:01
배꼽 빠지게 재밌는 책!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다 보면 우리말의 재미와 띄어쓰기의 묘미를 알 수 있다. 완전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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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경주]
퐌타롱 | 2024-02-24 20:03
아름다운 화면에 슬픈 역사, 같이 보고 되풀이되지 말았으면 하네요. 멋있는 작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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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옥이]
퐌타롱 | 2024-01-01 22:59
누워있던 강귀찬, 그가 우리에게 같이 일어나자고 만화로 응원을 보낸다. 좋은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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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요 강귀찬]
퐌타롱 | 2023-12-02 22:13
자기만의 세계를 걷는 예술가의 외로움과 열정이 아름다운 화면으로 보여집니다. 우린 모두가 자기만의 생을 살죠. 그 길에 위로를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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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괴짜 친구에게]
퐌타롱 | 2023-11-24 22:30
아름다운 화면이 펼쳐지는 책입니다.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가 날듯 하다가 오로라 같은 환상과 함께 꿈을 꾸는 듯 현실과 소망이 교차되는 겨울동네에 여행을 다녀 온 느낌이에요.
100자평
[겨울 동네]
퐌타롱 | 2023-01-13 02:40
이렇게 아름답고 안타까운 버려진 존재들의 이야기가 있을까요. 황홀한 그림은 이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마음을 울렁거리게 합니다. 참 좋은 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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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와 곤돌라의 기..]
퐌타롱 | 2022-12-30 00:46
수학책을 봤는데 용기와 감동을 얻네요?! 철학과 수학의 만남이 숫자라는 세계에 재밌게 발을 들여놓게 합니다! 재미난 그림과 수학의 세계에 다들 빠져 보시라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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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호텔]
퐌타롱 | 2022-12-30 00:43
‘살아있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실험실 하얀배의 생명들. 압도적인 화면 속 영롱한 눈동자의 파란 쥐 꼬리끝을 따라가다보면, 삶이, 붉은신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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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신]
퐌타롱 | 2022-10-21 09:37
동물과 가족이 되는 과정이 재미와 따듯함으로 가득 차 있는 책입니다. 생명과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요. 아이와 어른이 같이 보고 뭉클함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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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 집에 가자]
퐌타롱 | 2022-08-04 01:32
우리에게 들려주는 고정순 작가의 면면, 과거와 지금, 그 사이 틈 까지 모든 페이지에서 느껴지는 건 제목 그대로 시치미 떼듯 사랑하는 ‘생‘이다. 세심하게 묘사 된 이 사랑하는 ‘생‘을 읽으면 우리는 서로 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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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떼듯 생을 사..]
퐌타롱 | 2022-06-12 10:12
오늘도 내일도 아빠랑 노는 게 가장 좋았던 아이의 행복한 매일이 햇볕 찬란한 봄날에 꿈으로 남아 버렸습니다. 5.18을 표현한 책 중 가장 아름답고 슬픈 책 같아요. 평화가 우리에게, 한 개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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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꿈 : 광주의 조천호..]
퐌타롱 | 2022-05-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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