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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의 바다 한 가운데 점멸하는 등대처럼 깜박 깜박 하고 오지은 작가의 말들이 어둠을 밝힌다. 긴 터널의 시간에도 웃음이 있을 수 있고, 힘없이 져버린 꽃도 다음 계절에 다시 피어날거라고. 사라질 듯 깜박이..
100자평
[당신께]
버비스타 | 2023-03-01 23:35
너무 더럽고, 더럽고, 더러워요
리뷰
[알라딘 책팔기 중고 ..]
버비스타 | 2019-04-16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