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happyyeong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100자평
[노무현과 함께한 1000..]
happyyeong | 2024-08-24 20:58
자국민을 학살한 이승만은 어떻게 불러야 하나?간첩조작의 달인으로 수많은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 살해한 박정희는 뭐라고 불러야 하나?식민침탈한 일본제국에 저항한 독립운동 행위가 테러냐? 출판사야 답해봐라 이..
100자평
[테러리스트 김구]
happyyeong | 2024-08-24 20:26
언론의 대표와 편집장, 본부장님들 우리나라를 위하여 제발 정확한 경제뉴스를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0자평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
happyyeong | 2024-07-10 19:54
5년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신 분. 외교안보 분야에서 빛났던 대통령!!
100자평
[변방에서 중심으로]
happyyeong | 2024-05-09 04:54
5년동안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위기도 잘 극복하고요. 무엇보다 외교 안보에 진심인 대통령!!
100자평
[변방에서 중심으로]
happyyeong | 2024-05-08 20:50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이 세가지 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야 정의로운 나라가 된다.
100자평
[디케의 눈물]
happyyeong | 2024-02-14 18:46
독일통일 부분이 인상 깊었고 서독의 여야가 협력하는 정치 환경이 너무 부러웠다.기본적으로 이 정도의 역사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100자평
[거꾸로 읽는 세계사]
happyyeong | 2023-09-06 18:57
나의 사고가 언론의 의도대로 휘둘렸다고 생각하니 소름이...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100자평
[짱깨주의의 탄생]
happyyeong | 2023-08-10 08:31
역사 덕후이고 밀리터리 덕후이신 우리 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시는 말씀마다 진심이 느껴집니다. 홍범도장군의 유해 안장식을 보면서 대통령님의 장군에 대한 존경과 감격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눈..
100자평
[아무도 흔들 수 없는 ..]
happyyeong | 2022-05-01 10:31
언론에서 제대로만 보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보수언론에서는 지지율이 오를까바 해외순방에서의 성과를 폄훼하고 보도도 잘 하지 않고 혼밥이니 뭐니 하면서 조롱까지 하였습니다. 다른나라 대통령들도..
100자평
[위대한 국민의 나라]
happyyeong | 2022-05-01 10:08
감수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예쁘신 제동님! 아릉다운 우리의 헌법을 가슴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력의 주인인 우리들이 법을 잘 알 수 있게 법률용어를 쉬운말로 바꾸는 운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자평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
happyyeong | 2022-04-24 18:47
풍요속의 빈곤이란 말을 절감하면서 가난이 죄악시되는 사회가 과연 정상적인가 의문이 듭니다. 능력주의를 신봉하는 2030세대에게 강추합니다.
100자평
[새로운 가난이 온다]
happyyeong | 2022-04-24 13:02
변방을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성찰의 개념으로 승화시키는 선생님의 깊이에 감탄합니다. 우리 모두 가슴에서 발까지 닿는 삶의 여행이 되기를......
100자평
[변방을 찾아서]
happyyeong | 2022-04-03 10:41
‘기본소득‘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제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유‘란 ‘자기의 이유‘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강추!
100자평
[질문이 답이 되는 순..]
happyyeong | 2022-03-19 19:52
삐삐, 시티폰을 거쳐 스마트폰까지. DOS를 거쳐 윈도우, 인터넷, 메타버스까지. 우리들 50대는 엄청난 발전의 비약을 경험하고 있어서 어지럽기까지 합니다. 똑똑하신 분들이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눈 떠보니 선진국]
happyyeong | 2021-09-07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