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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건축가의 집의 재발견
穀雨(곡우) 2011/06/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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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6-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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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어제 신랑이 땅콩 주택 아느냐고 묻더군요.
모른다 하니까 얼마나 잘난체를 하면서 설명해주는지... ^^
예전에 정말 집은 돈벌이 수단이다 라는 생각에 쫒겨 살았어요. 지금 사는 집도
그렇게 구입했죠. 지금 살기 시작한지 6년 되었는데, 돈을 생각한다면 지금 이사하는게 맞겠죠.
하지만 한 곳에서 정착한다는게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그리고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베란다를 정글로 만든데다 엄청난 책 때문에, 평생 살아야할 거 같아요. ㅎㅎ
穀雨(곡우)
2011-06-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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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가 정글일정도라면 집이 푸름으로 상큼하겠습니다. 전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금세 시들시들해져 남아 나는 식물이 없답니다.ㅠ.ㅠ
해서 잘 키운 화초가 많은 집은 늘 선망의 대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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