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mary44님의 서재
  • 나의 남자
  • 임경선
  • 10,800원 (10%600)
  • 2016-03-03
  • : 934
오래전 신경숙의 단편 <그가 모르는 장소>를 읽고 난 뒤
명치를 맞은 듯 오래 아팠다. 삶의 권태에 대해 관계의 권태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한..그 연장선상에서 <나의남자>를 읽었는지도..
구성이 허술했다.성현도 너무 쉽게 무너지고..쉽게 무너지는게 사람이면 지극히 현실적인가..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