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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44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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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작가님의 책은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 함꼐 슬퍼하며 위로받는 느낌...
100자평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mary44 | 2023-10-04 00:41
그렇게 가볍지도 읽기에 어렵지도 않은 책누구의 위로도 귀에 들어오지않는 슬픔에 차 있는사람이 혼자 조용히 읽으면 무언가 치유가 되는 기분이 듭니다.
100자평
[원래 그런 슬픔은 없..]
mary44 | 2023-06-05 14:48
오랜만에 몰입해서 읽은 소설입니다.
100자평
[술과 바닐라]
mary44 | 2021-06-10 16:13
이거 엄마가 쓴 책이냐고 물어봐서 읽으면서 뜨끔했네요..엄마를 반성하게 하는 책ㅠ
100자평
[너 왜 울어?]
mary44 | 2018-08-09 00:49
백희나 책 좋아하는데 이 책은 잘 모르겠어요.다 읽고 뭐지? 했다는..
100자평
[이상한 손님]
mary44 | 2018-03-25 12:52
오래전 신경숙의 단편 <그가 모르는 장소>를 읽고 난 뒤명치를 맞은 듯 오래 아팠다. 삶의 권태에 대해 관계의 권태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한..그 연장선상에서 <나의남자>를 읽었는지도..구성이 허술했..
100자평
[나의 남자]
mary44 | 2017-09-2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