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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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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온 작가의 속도감이 좋다. 끝에서는 은근히 개운했다. 나는 작품을 끝까지 읽은 후, 그 인물을 응원하고 싶어진다면 그건 좋은 글이라 생각한다. 이 글이 그랬다. 촉법소년에 대해 다루는 글이, 그 촉법소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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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 이두온x서미애]
김세은 | 2022-04-02 05:01
인물의 행복을 간절히 바라게 됐던 책. 뜨겁고 차갑다가 끝에서는 미지근해진다. 그게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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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물거품]
김세은 | 2022-03-26 09:47
<습지의 사랑>의 이미지와 인물이 읽은 후에도 계속 머릿속을 기웃거리는... 그정도로 좋았던 책. 다른 단편들도 좋았지만 <습지의 사랑>은 유난히 오래 생각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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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러브, 좀비]
김세은 | 2022-03-12 10:43
배경과 문장의 분위기, 챕터의 구조가 참 잘 맞았던 책. 미스터리는 뒤로 갈수록 꾸준히 쌓아온 물음표을 차근차근 지워가야 한다고 생각해오곤 했는데, 딱 전개가 적절했던 거 같다. 일단 이름의 에피소드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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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김세은 | 2022-03-01 19:18
기대에는 못 미쳤던 작품이다. 쉽게 읽히지만 뻔하고, 좋은 문장과 장면은 끝맺음이 약하다. 결말이 그닥 신선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알맹이는 없고 김초엽 작가의 문장만 남은 글 같은. 표지와도 그닥 어울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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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레모사]
김세은 | 2022-02-28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