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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작가님이 번역하신다면 클레어 키건이지 않을까 했는데 마거렛 애트우드를 작업하셨네요! 신나게 배송예정 시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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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은 위로가 되지]
만만디만디 | 2025-07-03 13:32
호! 읽다가 자꾸만 대체 이 시인은 누구신지 시인이 너무 궁금해져서 앞뒤로 뒤적이며 찾게 되네요. 행운을 껍질째 가져다 줄 것 같은 이 시집 사서 간직하며 ... 나도 이제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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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보다 단단한 토마..]
만만디만디 | 2025-02-17 08:17
8월 기다리기도 힘들었는데, 또 12일까지.... 그래도 저는 설레면서 기다립니다 <시와 산책>,<사랑하는 소년이...>,<아무도 없는 곳에서....> 다시 읽으면서 이번 책은 또 얼마나 공들여 빚으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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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번째로 사랑하..]
만만디만디 | 2024-08-05 10:02
아껴 아껴서 꼭꼭 씹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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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음악]
만만디만디 | 2024-01-26 20:17
어떤 추운 날의 위로. 작가님의 글은 '얼음처럼 따뜻해'요. 새롭고 순간순간 귀엽고 소중한 장면들의 어우러짐. 시와 산책이 너무나 소중해서 작가의 다음 책을 펼치기가 머뭇거려졌는데 기우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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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만만디만디 | 2023-02-10 11:31
정말 닮고 싶은 언어를 가진 시인. 이현승 시인의 글을 읽다보면 이런 글로 말하고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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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과 늑대]
만만디만디 | 2023-02-10 10:53
이런 글에 힘이 많이 실리면 좋겠다. 아주 많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장애인, 소수자, 약자 관련 기사에 달리는 혐오의 댓글에서 오는 참담을 이글을 읽으면서 털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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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에게 지지 ..]
만만디만디 | 2022-07-27 17:21
누군가는 외면하고 누군가는 이용하며 아무렇게나 휘두르는 말과 행태 속에서 피해자의 고통은 오롯이 개인이 감당하게 된다. 그런 사회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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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피해자들은 이..]
만만디만디 | 2022-07-20 12:54
내 아이가 어떤 걸 배우고 있는지, 어떤 걸 공부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고 시켜야 하는 게 아닐까? 교육이 복잡하고 전문적이라고해서 무조건 외주화시켜도 되는 걸까?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알아보려면 최소한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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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영어공부 로드..]
만만디만디 | 2022-07-15 08:58
들으면서 읽으니 좋은 곡은 따로 표시해두기도 편해요. 책이 아니라 노트처럼 활용하면 세상에 둘도 없는 음악 보물 공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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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클래식 공부]
만만디만디 | 2022-07-07 02:12
누구를 크게 그려야 좋은 세상이 될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세상이 무너지지 않는 데는 이런 힘센 사람들이 있어서겠구나 싶구요. 인터뷰 내용으로 쓰인 책이라서 짧은 감이 있어요. 더 찾아보는 건 각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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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그린 사람]
만만디만디 | 2022-06-30 00:44
우리는 ‘안녕‘으로 마음을 모으고 ‘안녕‘으로 누군가를 보내고 세번째 ‘안녕‘을 기다리곤 하지요. ‘안녕‘이 심어주는 힘과 길에 마음 벅차지만 또 그걸 내어주는 일도 배워가는 일이 어른이 되어가는 일이기도 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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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녕]
만만디만디 | 2022-06-22 02:39
뭐가 되고 싶냐고 묻는 어른들도 실은 꼭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 있는 건 아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지는 않으니까 이런 질문에 너무 위축될 필요가 없겠다, 어린이들아. 읽는 내내 넉넉한 시야에 위로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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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고 싶냐는 어..]
만만디만디 | 2022-06-15 00:28
후룩후룩 마시는 말이 아니고 꼭꼭 씹어 음미하게 되는 말들을 모아서 만드신 글 같아요. 애정과 염려를 담아 빚는 이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은교씨와 무재씨가 부러워집니다. 그림자가 일어서도 노래할 수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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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그림자]
만만디만디 | 2022-06-08 01:03
<침묵의세계>를 읽으면 침묵이 몰려옵니다. 실체없는 밍밍한 소리없음이 아닌 진하고 끈적한 침묵이 자박자박 흘러옵니다. 글로 이런 세계를 보여줄 수 있다는 데 놀라고 이런 글을 우리말로 옮겨올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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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세계]
만만디만디 | 2022-05-31 13:53
황정은 작가님 글은 잘 가꾸어진 정원 같아요. 군더더기 없이 각 맞춰 전지된 절제가 느껴져요. 막 자란 수풀은 수풀대로 매력이 있지만, 누군가 공들여 가꾼 공간을 걷는 행복도 굉장하답니다. 이 일기의 몇몇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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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만만디만디 | 2022-05-25 00:25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의 왜곡과 누락을 촘촘하게 제시하고 있다. 언론과 사회가 하는 말을 들리는 대로 믿었던 시절이 누구에게나 있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가 누구의 이야기를 좀 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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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구의 이야기..]
만만디만디 | 2022-05-18 08:51
여성, 엄마, 딸. 이런 단어에서 느껴지는 아슬아슬하고 위태위태한 감정의 이유를 멀리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 속으로 들어가서 말해주는 글들 같다. 폭력이 있고 상실이 있고 외면도 있겠으나, 상처를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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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사람]
만만디만디 | 2022-05-11 17:11
시 한 편 한 편이 쩡쩡 울립니다. 화자들이 잘 버텨주었으면 좋겠고 버티는 와중에 계속 목소리를 내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자본가만 있는 게 아니라고, 사람이 일하고 있다고. 일하는 사람이 품는 희망 같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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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만만디만디 | 2022-05-03 08:31
시도 산책도 귀하게 만들어 주는 글들입니다. 다 읽고 나서 다시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다시 아름다운 한숨을 쉬게 됩니다. 이렇게 꾹꾹 담겨진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발목을 고쳐달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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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책]
만만디만디 | 2022-04-2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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