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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의 서재
  • 김지은입니다
  • 김지은
  • 15,300원 (10%850)
  • 2020-03-05
  • : 6,732
처음 이 사건이 보도됐을 때 저도 어디선가 ‘우리 언니가 충남도청 근무하는데, 그 여자가 안희정 엄청 좋아했대‘라는 악성루머를 듣고 아무 의심 없이 믿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너무 부끄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분의 용기와 헌신에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지 무거운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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