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독자님의 서재

이렇게 설득력과 깊이를 고루 갖춘, 게다가 이렇게 전방위적인 문화비평서는 정말 귀하다. 놀랍고 반가운 성취를 너무 늦게 만났다. 100자평

[다 된 만화에 페미니..] 독자 | 2024-10-02 15:41

이런 책이 이제야 나왔습니다 롤모델이 없는 영역에서 스스로 롤모델이 되어 주신 ‘힘 좀 쓰는 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불어 이런 책을 쓰고 만들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00자평

[나, 블루칼라 여자] 독자 | 2024-07-04 09:50

핵꿀잼!!! 화학이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경이로운 과목이었다는 걸 학교 졸업하고 수십 년 만에 알게 된 것이 과연 불행인지 그나마 다행인지 헷갈리네요 ㅋㅋ 칼슘에서 끝나 너무 아쉬웠습니다 2편도 꼭꼭 써 주세요.. 100자평

[휴가 갈 땐, 주기율표] 독자 | 2023-08-04 12:46

이렇게 좋은 책이 있었군요 무주도 저자님도 반갑습니다 조만간 이 책 끼고 무주 가야겠어요 ^^ 100자평

[무주에 어디 볼 데가 ..] 독자 | 2023-07-22 13:49

퇴씨 애청자라 반갑게 구매해 읽었습니다 기대가 컸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또 놀라운 책이었습니다 안녕하지만은 않았던 다섯 분의 내밀한 인생의 순간들이 너무나 생생하고 내 이야기 같아서 눈물도 조금 .. 100자평

[당신의 세계는 안녕한..] 독자 | 2023-06-30 19:14

소설이 참 좋네요 100자평

[헬프 미 시스터] 독자 | 2022-12-12 19:47

엄청난 책입니다. 이런 놀라운 역사를 배우지 못하고 지내온 세월이 너무 깁니다. 좋은 책 귀한 책 쓰시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냉전의 마녀들] 독자 | 2022-09-21 14:15

읽기가 정말 너무 힘들지만 그렇기때문에 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100자평

[관통당한 몸] 독자 | 2022-06-27 12:20

이런 책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100자평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 독자 | 2022-06-25 09:10

정신 번쩍 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100자평

[그런 세대는 없다] 독자 | 2022-06-21 18:44

330여 페이지에 분량의 책에 무려 18명 대가의 사연을 각각 충실하고 흥미롭게 다룬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 책이 그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유명 작가에 얽힌 진부한 스토리를 지루하게 늘어놓는 책들이 그간 얼마.. 100자평

[화가의 출세작] 독자 | 2021-12-06 19:44

신선한 주장이 많은데 모두 설득력 있습니다. 깊이 관여하고 많이 공부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수많은 디테일과 데이터들이 신선한 주장을 든든하게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사회의 교육 문제에 대해 완전히 새로.. 100자평

[문재인 이후의 교육] 독자 | 2021-11-20 07:41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상식적인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뭐가 문제인지 상상조차 못 해본 남성들과, 남성 중심적 시각에 익숙해진 나머지 문제 의식이 거의 없었던 여성들, 양쪽 모두에게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의.. 100자평

[보이지 않는 여자들] 독자 | 2021-09-30 11:59

뼛속까지 문과인 제가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물리학 책이 존재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100% 이해하지 못해도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따라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좋은 책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100자평

[물질의 물리학] 독자 | 2021-09-29 09:56

처음 이 사건이 보도됐을 때 저도 어디선가 ‘우리 언니가 충남도청 근무하는데, 그 여자가 안희정 엄청 좋아했대‘라는 악성루머를 듣고 아무 의심 없이 믿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너무 부끄럽고 마음이 아.. 100자평

[김지은입니다] 독자 | 2021-06-19 15:04

놀라운 책입니다. 재미있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됩니다. 이렇게 충격적으로 좋은 책을 써 주신 저자와 출판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서관에서 대출해 읽고 소장용으로 구매합니다. 100자평

[고백하는 사람들] 독자 | 2021-04-21 11:58

일상의 언어생활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을 던지게 해주는 책입니다. 재미있고 짧아 금세 읽히지만 두고두고 생각나는 여운을 남깁니다. 교실에서 학생들이 읽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100자평

[언어력] 독자 | 2021-03-1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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