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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씨님의 서재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김창완
  • 16,020원 (10%890)
  • 2024-03-28
  • : 45,955
몇 해 전부터 가슴에 담고 있던 좋은 글귀가 김창완 아저씨의 글이었다는 걸 발견(!)했다. 역시나, 역시. 알고나니 그동안 알아채지 못했던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이제는 아저씨의 온기 그득한 글들을 두고두고 읽을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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