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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여자다-그리고 모든 사람은 이를 싫어한다.‘ 도발적인, 파격적인, 뜨거운, 논쟁적인, 그리고 그 이상의 통찰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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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메일스]
dollC | 2025-02-09 22:34
어떻게든 겁 먹게 만들려는 마왕 vs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소년 헤이타로. 일본의 옛 괴기담이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다. 작가가 쿄고쿠 나츠히코인 만큼 그림책치곤 글밥이 꽤 많은 편. 그림도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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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ののけdiary]
dollC | 2025-02-06 18:41
주인공 서사가 이 정도는 돼야지. 슬픈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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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백괴 견문록 3]
dollC | 2025-02-05 22:52
여러모로 매니악한 취향의 작품인데, 캐릭터가 미형(美形)이 아니라서 더 적절하다. 이야기 구성을 영리하게 잘 한데다 작화도 참 빼어나다. 귀신같이 취향 저격 당했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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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백괴 견문록 1]
dollC | 2025-02-04 15:23
그는 나의 눈빛, 표정, 혹은 우연히 뻗은 손길이나 한숨을 범죄라고 규정했다. 나는 나의 죄목이 무엇인지 모르고 나를 고발한 자도 설명하지 못한다. 다만 나에게는 어떠한 불법적 의도가 있으며 그것이 중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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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는 세상을 ..]
dollC | 2025-02-02 00:42
도대체 다르다와 틀리다도 구분 못하는 역자와 검수도 안하는 출판사는 무슨 배짱으로 책을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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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dollC | 2025-01-26 22:22
도대체 다르다와 틀리다도 구분 못하는 역자와 검수도 안하는 출판사는 무슨 배짱으로 책을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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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dollC | 2025-01-26 22:22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고 낯선 세계가 펼쳐지면서 용과 호랑이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다. 이번은 다음권을 위한 빌드업의 느낌이 강하다. 본격적인 내용은 아쉽지만 다음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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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용을 아직 ..]
dollC | 2025-01-22 19:11
유려한 문체, 아련한 분위기로 우연을 운명으로 포장하는 솜씨가 대단하다. 나이가 들어도, 많은 경험이 있어도 인간은 언제나 운명적인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는 거다. 동화적이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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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 미]
dollC | 2025-01-10 21:48
이 책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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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섹스 2]
dollC | 2025-01-01 00:06
표지 디자인 때문에 구매를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다. 시간과 공간을 종횡무진하는 마술과 같은 이야기는 독자의 시간과 공간을 망각케 한다. 작가 제프리 유제니디스는 천부적인 이야기꾼으로 미국의 마르케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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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섹스 1]
dollC | 2025-01-01 00:05
도킨스의 글 중 대중을 위해 쓴 짧은 글 모음집으로 미발표 글 몇 편을 포함해서 기고문, 연설문, 서평 및 헌사 등이 있다. 주제는 도킨슨 전문인 과학, 종교, 철학을 비롯해 교육, 도덕, 사적인 내용 등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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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사도]
dollC | 2024-12-31 20:41
세상에 완전한 선도 악도 존재할 수 없다는 역설, 그리고 의문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인간이 과연 알 수 있을까. 자기 자신조차 알지 못하면서. 반쪽이가 온전한 하나가 되기까지, 인간이 선악을 넘어 조화로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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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쪼가리 자작]
dollC | 2024-12-29 11:53
일터로 나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장을 보던 아내는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다. 사람들은 사라지고 갇히고 위협받고 서로를 고발한다. 존재의 흔적마저 소멸해버리는 기이한 세상. 그것이 무엇인지 모두 알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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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과 마르가리타]
dollC | 2024-12-25 21:48
소설이 가진 모든 기발한 상상력에 발칙함을 더했다. 신세계를 향한 탐험소설로 시작해 SF와 환상소설을 지나 풍자와 우화를 능란하게 통과한다. 그 뒤로 역사 소설에서 볼법한 통렬한 교훈적 메세지까지 담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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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과의 전쟁]
dollC | 2024-12-23 22:16
꺼림직함을 설명할 수 없어 머릿속에 의문형으로 남겨두었던 것들을 다시 꺼내어 언어로 규명하고, 이견과 공감을 주고 받는다. 이 책에서 거론된 6인의 일본 남류 작가를 관통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또렷하게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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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류문학론]
dollC | 2024-12-19 19:02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웠던 노자는 그 ‘노자‘가 아니었다. 누가 노자인가, 혹은 무엇이 노자인가란 그리 단순하지 않다. 덧붙여 귀한 죽간본 자료를 소장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크다. 전각이나 서예 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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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
dollC | 2024-12-10 16:16
무신론자의 인생 최대의 과제. 죽음의 공포 앞에 굴복할 것인가, 그런 자신을 수용할 수 있을까. 자신의 신념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잘 죽을 것인가. 번역된 제목 자체가 대단하다. 어떻게 ‘신 없이‘ 죽을 것인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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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없이 어떻게 죽을 ..]
dollC | 2024-12-10 16:14
이쯤되면 던컨 아이다호의 벌칙게임인데? 윤회지옥에 갇힌 생물 번식 도구. 여성은 자궁만 존재하므로 개별성은 필요없고... 이건 무슨 조악한 돌림노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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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신장판 6]
dollC | 2024-11-30 23:14
파편적인, 분열된, 혼란스러운, 혼돈의, 난해함의 모든 것을 포스트모던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포스트모던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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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테]
dollC | 2024-11-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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