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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는 불꽃이 없다.‘(p57) 에서 불꽃보다 열정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기차의 꿈>도 그렇고 왜인지 확 와닿지 않는다. 애석하게도 감정은 턱 끝까지 차오르는데 글자는 저 멀리서 관조하고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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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여인의 선물]
dollC | 2026-07-02 22:53
큼직하니 좋은 대용량 토트백이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패턴 부분은 방수천 재질이라 오염에도 강할 것 같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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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スマ-ト) 2026..]
dollC | 2026-06-26 19:06
간단한 외출시 단독으로 쓰거나 파우치로 쓰기도 좋을것 같다. 여기저기 활용할 수 있고 가방끈이 있어 편하다. 캐릭터덕에 디자인이 귀엽다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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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ミニ) 2026年 7..]
dollC | 2026-06-18 21:12
짧고 젊고 감각적이고 육감적이다. 레이에 대한 묘사 속에 드러나는 콜린의 심리와 욕망이 그렇다. 마치 못난이의 특권이라는 듯 자신을 소재로한 가학적인 유머까지도. 그러면서 글의 속도와 정적이 절묘한 흐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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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태워줘]
dollC | 2026-06-17 22:31
50주년 기념판이라 특별히 서문이라도 추가됐을까 기대했는데ㅎㅎ 40주년판과 마찬가지로 30주년판에서 표지만 바꼈다. 예약판매로 기대가 좀 컸던터라 아쉽기는 하지만 이 참에 재독의 기회로 삼아보련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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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lfish Gene : 5..]
dollC | 2026-06-17 22:25
아이들 선물하려고 샀다가 어른들이 빠져드는 책. 짧은 분량에 요점만 담아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이제는 아이들의 ‘왜?‘에 자신있게 대답해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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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학책]
dollC | 2026-06-14 08:41
푸코의 짧지만 강력한 문제 제기. 현재에 더 유효한 성에 관한 담론이다. 푸코의 글이 너무 적어서 아쉽지만 텍스트의 강력함은 분량에 개의치 않음을 느낀다. 푸코는 권력이란 입을 다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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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나 B.로 불린 ..]
dollC | 2026-06-11 21:20
1차 임계점은 영작의 기본을, 2차는 시제, 사물주어, 수동태, 의문문 만들기 등 기본을 다듬는 영작 훈련이다. 어순에 따른 반복학습은 영어식 사고훈련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시제와 의문문 영작에 약한 학습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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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문장 만들기 ..]
dollC | 2026-06-03 21:31
유려한 문장들 사이 미세한 심리를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 수작이다. 마지막 페이지의 충격이 온전히 전달되는 건 켜켜히 쌓아올린 이 문장들 덕분일 것이다. 아름답고 충격적이고 슬프다.(에곤 쉴레가 최애 화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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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dollC | 2026-06-03 21:28
생도에서 소년으로. 책장을 넘기는게 괴로울만큼 너무 깊게 이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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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퇴를레스의 혼란]
dollC | 2026-05-29 17:14
‘지구상에서 블루의 특성을 하나 꼽는다면, 그건 풍부함이라는 사실도 인정해야 한다.‘ (p102) 그러나 이 책에선 찾을 수 없다. 이건 블루에 대한 이야기지만 담을 수 없고, 블루를 가르키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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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엣]
dollC | 2026-05-22 12:47
원서와 비교해서 읽고있는데, 중간중간 세세한 내용은 건너뛴 부분이 많다. 최근 개정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분야의 바이블로 불릴만큼 좋은 책이니까 원서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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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
dollC | 2026-05-11 19:03
아... 책날개부터 이러면 어쩌라는 건가. 아까워서 자린고비처럼 읽고 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읽고도 감상이라고는 ‘너무조아흐어어엉ㅜㅜㅜㅜㅜ‘거릴 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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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물질]
dollC | 2026-05-03 12:46
아버지의 시선 밖 ‘뷰티풀 보이‘의 삶은 아름답지도 소년도 아니었다. 여러 약물을 거쳐 중독 자체에 중독되어버린 삶, 그 삶을 담은 책 역시 중독과 닮았다. 지독한 중독의 반복에 질려버릴 즈음, 집어던지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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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ak: Growing Up on..]
dollC | 2026-05-02 22:43
이 책의 출판이 왜 승낙됐는지, 왜 거절당했는지 알 수 있다. ‘도대체 무슨 얘길 하고 싶은 거냐‘와 ‘오냐, 어디까지 하는지 보자‘의 지루한 내적 다툼이 반복한다. 독자 스스로가 불쌍해지는 마법이 펼쳐지며 다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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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결탁]
dollC | 2026-04-28 21:03
하나를 택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건 진짜 선택인가. 세상의 많은 ‘그‘에겐 양 손 가득 다종다양하게 거머쥘 수 있는 열매가 왜 그녀 손엔 작고 초라한 한 개밖에 주어지지 않는가. 지금도 그녀는 머리 위에 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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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자]
dollC | 2026-04-22 19:46
번역서를 읽은 뒤라 수월하게 읽히는 편이었다. 모르는 단어는 건너 뛰고 읽어도 내용 파악에 무리는 없었다. 언어의 공백이 있음에도 전달되는 감정이 크고 그것이 공감의 힘이라는 걸 느꼈다. 가장 슬펐던 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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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Boy: A Fat..]
dollC | 2026-04-12 20:31
인기없는 에세이. 원제를 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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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잃어버린 사회]
dollC | 2026-03-29 20:30
<구토>의 ‘로캉탱‘과 <외로운 남자>의 화자 ‘나‘. 로캉탱처럼 사유를 끝까지 밀어붙이지도 못하고, 나처럼 온전한 단절로 향하지도 못하는. 행위하는 사유자 로캉탱과 행동없는 고립자인 나는 다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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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남자 (무선)]
dollC | 2026-03-15 21:14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페이퍼
dollC | 2026-03-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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