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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책 아닐까. ‘어느 날 정신 차리고 보니 머리 위에 있었다‘(p254)는 히틀러 집권 당시 일반 시민의 말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다. 리 매킨타이어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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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은 어떻게 일어나..]
dollC | 2025-03-27 16:49
좋다/나쁘다가 선하다/악하다로 성급하게 소급되어 버리면 왜 위험한지 보여준다. 물론 개인의 상식으론 받아들이기 힘들고 생리적 혐오감을 일으키는 작품도 있다. 그러나 작가가 진정 말하고자 하는 본질을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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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책]
dollC | 2025-03-19 21:47
대니얼 데닛 이름 하나 보고 펀딩했다. 코페르니쿠스와 비견할 사고의 전환을 가져온 다윈의 진화론. 데닛이 진화론의 가치를 어떻게 풀어내는지 찬찬히 꼭꼭 씹어 음미할 계획이다. 이 책 이후 더 읽어볼 책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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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위험한 생각]
dollC | 2025-03-15 17:51
<키타로의 탄생> 때문에 구입했는데 제 값을 한다. 영화와 캐릭터 소개 및 캐릭터 일러스트로 된 잘라쓰는 책갈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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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アンアン) 2024/..]
dollC | 2025-03-11 16:46
만약 이성애자 남성이 주인공이었다면 이 책을 읽었을까. 이런저런 성적 방종을 특별한 사건으로 포장해 엮어낸 이야기를, 이 산발적이고 지루한 발기와 삽입의 반복을 말이다. 답은 당연히 아니다이고 그런 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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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도서관]
dollC | 2025-03-09 15:26
살갗과 살갗이 맞닿는 온기가 느껴진다. 다정한 분위기에 독자들도 서서히 스며드는 것 같다. 그러나 거기까지. 당대 여성작가로서 시선의 한계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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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유혹]
dollC | 2025-03-09 15:22
환상적인 이야기에 휩쓸리듯 빠져들었는데, 갑자기 출생의 비밀? 모든 것을 알려주는 그녀의 아련한(길고 지루한) 편지...? 명작의 반열을 향한 뜀박질을 너무 서두른 탓일까. 대작의 향기만 남기고 그저 흥미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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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그림자 2]
dollC | 2025-02-15 21:46
휘몰아치는 이야기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주인공 다니엘을 수호하듯 둘러싼 이 선량한 어른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사랑한다는 말은 없더라도 이 행위가 사랑이 아니면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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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그림자 1]
dollC | 2025-02-14 20:17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저평가 된 것인가? 저평가 때문에 중요하지 않게 여겨진 것인가? 데이터공백의 근거를 언어화하니 세상이 달리 보인다. 절반을 거세하고 만들어진 세상에서 지워진 절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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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여자들]
dollC | 2025-02-12 21:38
‘모든 사람은 여자다-그리고 모든 사람은 이를 싫어한다.‘ 도발적인, 파격적인, 뜨거운, 논쟁적인, 그리고 그 이상의 통찰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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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메일스]
dollC | 2025-02-09 22:34
어떻게든 겁 먹게 만들려는 마왕 vs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소년 헤이타로. 일본의 옛 괴기담이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다. 작가가 쿄고쿠 나츠히코인 만큼 그림책치곤 글밥이 꽤 많은 편. 그림도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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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ののけdiary]
dollC | 2025-02-06 18:41
주인공 서사가 이 정도는 돼야지. 슬픈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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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백괴 견문록 3]
dollC | 2025-02-05 22:52
여러모로 매니악한 취향의 작품인데, 캐릭터가 미형(美形)이 아니라서 더 적절하다. 이야기 구성을 영리하게 잘 한데다 작화도 참 빼어나다. 귀신같이 취향 저격 당했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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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백괴 견문록 1]
dollC | 2025-02-04 15:23
그는 나의 눈빛, 표정, 혹은 우연히 뻗은 손길이나 한숨을 범죄라고 규정했다. 나는 나의 죄목이 무엇인지 모르고 나를 고발한 자도 설명하지 못한다. 다만 나에게는 어떠한 불법적 의도가 있으며 그것이 중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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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는 세상을 ..]
dollC | 2025-02-02 00:42
도대체 다르다와 틀리다도 구분 못하는 역자와 검수도 안하는 출판사는 무슨 배짱으로 책을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100자평
[이기적 유전자]
dollC | 2025-01-26 22:22
도대체 다르다와 틀리다도 구분 못하는 역자와 검수도 안하는 출판사는 무슨 배짱으로 책을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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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dollC | 2025-01-26 22:22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고 낯선 세계가 펼쳐지면서 용과 호랑이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다. 이번은 다음권을 위한 빌드업의 느낌이 강하다. 본격적인 내용은 아쉽지만 다음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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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용을 아직 ..]
dollC | 2025-01-22 19:11
유려한 문체, 아련한 분위기로 우연을 운명으로 포장하는 솜씨가 대단하다. 나이가 들어도, 많은 경험이 있어도 인간은 언제나 운명적인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는 거다. 동화적이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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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 미]
dollC | 2025-01-10 21:48
이 책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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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섹스 2]
dollC | 2025-01-01 00:06
표지 디자인 때문에 구매를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다. 시간과 공간을 종횡무진하는 마술과 같은 이야기는 독자의 시간과 공간을 망각케 한다. 작가 제프리 유제니디스는 천부적인 이야기꾼으로 미국의 마르케스, 현대..
100자평
[미들섹스 1]
dollC | 2025-01-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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