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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경, 역사, 번역 과정, 철학ㆍ심리학적 용어의 변용 또는 오용.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고 너무 고착화된 오해라 과연 바로잡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그래서 안타깝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베르터와 로테..
100자평
[당신이 잃어버린 프로..]
dollC | 2024-05-23 23:26
숫자 1과 숫자 2 사이에 존재하는 세계. 작가가 하는 말을 그저 주워삼킬 뿐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작가가 본 것을 볼 수 없고 각자의 세계는 고유하며 개별적이니까. 그래도 손을 잡아주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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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에 따른 수난]
dollC | 2024-05-21 20:29
애매한 자기계발서 수십권보다 이 책 한 권이 낫다. 철학과 친밀하지 않은 독자에게는 쉽게 읽히면서 사고의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통찰력이란 무엇인지 깨닫고 의식의 지평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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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삶]
dollC | 2024-05-15 18:37
첫번째로 진정한 자기 수련이란 인간의 본질적인 핵심을...
페이퍼
dollC | 2024-05-13 21:32
인 콜드 블러드
리뷰
[인 콜드 블러드]
dollC | 2024-05-11 21:11
소미미디어판과 비교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늘상 진지한 하지메의 귀여운 면모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이 재미를 더한다. (역시 난 아마노 요시타카의 일러스트가 취향인가보다.)
100자평
[창룡전 12]
dollC | 2024-05-01 22:04
‘특정 비례를 버려라.‘ 특정 신체 비례를 ‘옳은‘ 것으로 정하지 말라 -인체 공부의 가장 핵심으로 항상 되새겨야 할 말이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 독특한 신체 비례를 가지고 있으며, 관찰력과 더불어 다양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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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드로잉 : 해부학..]
dollC | 2024-04-28 20:49
보라. 말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당신의 보지를.
100자평
[버자이너 모놀로그]
dollC | 2024-04-27 21:07
엄마와 어머니 사이. 친구같은 엄마를 원해 엄마가 아닌 이름으로 불리길 원했던 그녀. 엄마라고 하기엔 멀고 어머니라 하기엔 가까웠던 모자 사이이다. 그러나 누구나 겪는 떠나보냄의 격통과 상실을 무엇에 비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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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죽음]
dollC | 2024-04-21 14:23
자연의 생명력과 동물들의 활기가 넘치는 경이로운 상상의 세계다. 그러나 온전히 몰입할 수 없는 꺼림직함이 있다. 맑은 물 깊이 가라앉은 모래알처럼 은은히 깔려있는 제국주의의 흔적 탓이다. 아주 적은 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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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무선)]
dollC | 2024-04-18 21:12
톰마소와 일당들의 소모적인 인생처럼 소모적인 독서였다. 톰마소들의 삶을 갉아먹는 나날들을 좇다보니 내 신경 역시 갉아먹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선택지가 없었기에 무엇을 선택할 수도 없고 받지도 못한 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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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삶]
dollC | 2024-04-14 22:12
세상에 편안한 죽음이 존재할 수 있을까. 당사자에겐 모두 공포이자 불평등한 고통일 뿐 아니겠는가. 죽음 앞에 붙여진 ‘편안한‘ 이란 결국 남겨진 -아직 죽음을 마주하지 않은 사람들의 자기 위안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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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안한 죽음]
dollC | 2024-04-12 22:09
여전히, 앞으로도 자비의 대명사로 그녀의 이름은 소비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고개를 갸웃거리거나 복잡한 표정을 짓겠지. 그리고 공통적으론 찝찝한 뒷맛을 느낄 것이다. 코가 떨어질 듯 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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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팔다]
dollC | 2024-04-06 22:20
우선은 국내에서도 고인물 중에 고이다 못해 썩은물만 찾는 이 작품을 뚝심으로 완결까지 출판해준 소미미디어에게 감사를. 이 별점 중 세 개는 소미미디어를 향한 것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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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 15]
dollC | 2024-03-31 15:42
[오늘의 한문장] 백석 문학전집 3 : 테스
페이퍼
dollC | 2024-03-22 16:21
젊은 부코스키, 강변의 헤밍웨이 레이먼드 카버. 술, 가난, 사랑, 불운, 그리고 별과 달과 빛. 사랑을 가득 안고 내리막길로 곤두박질하는 삶이다. 엽편 소설같기도 하고 긴 글의 한 면을 떼어놓은 듯한 시들은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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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dollC | 2024-03-15 21:52
냉혹한 야생의 현실 사이 종을 넘은 우정과 애정이 공존한다. 이런 세계관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매력이 있다. 캐릭터의 개성도 뛰어나서 다시 못볼 캐릭터들이 아쉬운 경우도 많다. 서비스컷인 부록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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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용을 아직 ..]
dollC | 2024-03-14 21:13
‘이상한(mad)‘에 현혹되지 말지어다. 분명 괴이하고 독특한 책에 대한 사례가 있다. 그렇지만 이런 말초적인 사례는 일부분일 뿐. 책의 역사와 함께 다채로운 주제, 광범위한 자료와 위트 넘치는 내용, 그리고 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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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dollC | 2024-03-14 20:10
원제는 <도덕의 풍경(The Mortal Landscape)>. 도덕의 정의를 제시하고 도덕에 있어 과학적 근거의 필연성을 풍경에 빗대어 제시한다. 특히, ‘믿는다‘라는 정의와 종교에 관한 챕터는 일독의 가치가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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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절대로 답할 수 ..]
dollC | 2024-03-08 23:21
의료와 진료는 다르다- 현재 의료시스템에 대한 현직 의사의 일침이다. 경험에서, 삶에서 나온 뼈를 울리는 일침 안엔 그만큼 커다란 애정이 넘실댄다. 글을 읽다보면, 우리가 함께 공존하고 서로의 고통을 존중하며..
100자평
[[큰글자도서] 아픔이 ..]
dollC | 2024-03-0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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