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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in2506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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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좋습니다. 3권을 기다립니다
100자평
[철학 듣는 밤 2]
tintin2506 | 2023-01-20 12:06
역시나 유용하고 재밌는 유작가의 책 + 생각지도 못했던 정훈이 그림의 감동
100자평
[표현의 기술]
tintin2506 | 2023-01-01 09:57
술술 읽히는 문장이며 약간의 위로를 받았고 말하기에 대한 몇가지 팁을 얻을 수 있다.
100자평
[말하기를 말하기 (리..]
tintin2506 | 2022-12-31 17:46
보편적일 수는 없겠지만, 재능이 평범하고 글을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으로서 인생에 대한 좋은 조언과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100자평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tintin2506 | 2021-10-01 10:28
[마이리뷰]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리뷰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tintin2506 | 2021-09-22 01:01
영어, 영문학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쉽고 압축적으로 영문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영문학을 시작한 결단(?) 흥미롭습니다.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100자평
[10대에게 권하는 영문..]
tintin2506 | 2021-02-28 18:58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하루키는 피터팬으로 남았지만 독자들은 훌쩍 어른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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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하루키]
tintin2506 | 2020-08-03 16:29
하루키 감성, 취향(스타일)의 시작
100자평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tintin2506 | 2020-08-03 16:24
로쟈의 한국 현대문학 수업
리뷰
[로쟈의 한국 현대문학..]
tintin2506 | 2020-07-31 15:24
대도시 서울을 살아가는 성소수자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그린다. 주인공이 성소수자라는 설정만 제외하면, 평범한 현대인들의 일상이 소설속에서 소드러난다. 단순 노동을 통해 돈을 벌고, 쇼핑센터에서 옷..
100자평
[대도시의 사랑법]
tintin2506 | 2020-05-05 23:55
[코멘트]191002Wed - 191004Fri
페이퍼
tintin2506 | 2019-10-17 09:13
김해완 <뉴욕과 지성> 북드라망
리뷰
[뉴욕과 지성]
tintin2506 | 2018-12-25 21:12
<면도날> <달과 6펜스>보다 좋았다.
리뷰
[인간의 굴레에서 2]
tintin2506 | 2018-12-12 13:20
김영하의 일관된 허무함,이 계속 끌리는 이유는?? 결국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서가 아닐까
100자평
[검은 꽃]
tintin2506 | 2018-04-30 19:29
보건교사 아는형, 따뜻한 기운이 전해지는 책이다. 한국의 작가들이 문예지에 실릴 법한 책은 이제 적당히 쓰고 이런 재미난 이야기를 보다 많이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가로등 아래 김강선‘에피소드는 너..
100자평
[보건교사 안은영]
tintin2506 | 2018-02-17 16:56
˝1988년생 여주인공의 성장소설˝ 비슷한 성격과 경험이 있는 주인공이여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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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반격]
tintin2506 | 2018-02-07 13:48
구효서 작가님의 풍경소리는 정말 아름다운 소설이다. 나에게 아주 소중한 소설로 남을 것이다. 나 역시 풍경소리를 들으러 성불사로 가고 싶다.
100자평
[풍경소리]
tintin2506 | 2018-02-05 01:25
‘산책자의 행복‘이 가장 좋았다. 이 소설집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100자평
[빛의 호위]
tintin2506 | 2018-01-24 19:08
몸에 딱 맞는 슈트를 입는 것처럼 감각적이고 세련된 김영하의 문장, 타고난듯
100자평
[오직 두 사람]
tintin2506 | 2018-01-04 23:03
할리우드의 휴먼 드라마 장르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참 좋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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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랄프 로렌]
tintin2506 | 2017-07-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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