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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들님의 서재
  • 오후의 이자벨
  • 더글라스 케네디
  • 13,500원 (10%750)
  • 2020-08-10
  • : 1,703
1. 눈꼽만큼의 감동도 없는
2. 아, 이런 사랑도 있군. 흠...
3. 근데 이걸 왜 읽는다고 힘을 뺐을까.

비가 너무 많이 오네... 너무 큰 기대가 힘들어서
weezer의 ‘island in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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