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오후의 이자벨
시간들 2020/09/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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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의 이자벨
- 더글라스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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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 1,703
1. 눈꼽만큼의 감동도 없는
2. 아, 이런 사랑도 있군. 흠...
3. 근데 이걸 왜 읽는다고 힘을 뺐을까.
비가 너무 많이 오네... 너무 큰 기대가 힘들어서
weezer의 ‘island in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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