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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들님의 서재
[마이리뷰] 사라진 서점  리뷰
[사라진 서점]  시간들  |  2024-08-09 18:52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의 개정판? 이라고 해야 되는건지... 제목을 바꿨으니 개정판은 아니고. 심지어 옮긴이도 같음. 펀딩은 했지만 좀 실망스러운 건 사실. 책내용이 바뀌는 건 아니니 좋은 책이란 사실은 변..  100자평
[비 그친 오후의 헌책..]  시간들  |  2024-08-05 00:18 
[마이리뷰] 남아 있는 나날  리뷰
[남아 있는 나날]  시간들  |  2024-08-02 20:18 
내 불찰이긴 하다.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의 작...  페이퍼
시간들  |  2024-08-02 20:11 
그녀의 살인 ‘동기‘를 알듯 말듯. 사실 알지만, 잘 읽히지만... 하아, 모르겠어. 왜 동의할 수 없는 건지. 그녀에게, 작가에게...  100자평
[식물, 상점]  시간들  |  2024-07-05 17:45 
[마이리뷰] 뒤라스의 그곳들  리뷰
[뒤라스의 그곳들]  시간들  |  2024-06-26 02:13 
[마이리뷰] 쓰는 여자, 작희  리뷰
[쓰는 여자, 작희]  시간들  |  2024-06-26 02:08 
[마이리뷰] 오후의 이자벨  리뷰
[오후의 이자벨]  시간들  |  2020-09-02 18:22 
이젠 잊혀진 블러, 와 오아시스를 다시 만났다. 내 기억 속에서 너무나 희미해진 그래도 청춘이었던 그 때 그들이 있어서 잘 견뎠던 시간들...  100자평
[블러, 오아시스]  시간들  |  2020-09-02 02:21 
[마이리뷰] 물의 살인 1  리뷰
[물의 살인 1]  시간들  |  2020-08-10 13:44 
절망적인, 무너져내리던 그, 시간들, 을 견뎌온 나....  페이퍼
시간들  |  2020-08-04 01:53 
잘 깎여진 연필의 냄새가 날 것만 같은 책. 두툼하다. 나도 소위 연필 덕후다.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좋다.  100자평
[연필 (한정 양장본)]  시간들  |  2020-07-12 23:11 
[마이리뷰] 제인 스틸  리뷰
[제인 스틸]  시간들  |  2020-07-10 01:53 
[마이리뷰] 끝나지 않은 여름  리뷰
[끝나지 않은 여름]  시간들  |  2020-06-15 02:29 
예전에 읽었던 사진신부 진이가 기억나는... 과거 역사 속 강인했던 여인들을 만났던 시간... 담담한 작가의 목소리가 좋다  100자평
[알로하, 나의 엄마들 ..]  시간들  |  2020-04-12 21:52 
[마이리뷰] 만  리뷰
[만]  시간들  |  2019-12-21 17:20 
작가 이름만 보고 성급하게 구입해서 낭패를 봤다. 워...  페이퍼
시간들  |  2019-07-30 11:30 
그 옛날처럼 결기 가득한 눈이 아니라 자글자글 눈주름...  페이퍼
시간들  |  2019-07-13 23:10 
필기구가 좋아서 산 잡지.. 여기엔 필기구는 없고 수지와 껍데기만 보인다. 빌어먹을...뭘 바란건지...  100자평
[어반라이크 URBANLIKE..]  시간들  |  2019-07-13 23:01 
길이 보이지 않아도 나는 다만 이 햇살아래 오래 서 있고 싶다, 는 그녀의 말이 온몸을 저민다. 그녀의 시에 버거운 시간들에 며칠동안 눈물바람이다.  100자평
[다시 오지 않는 것들]  시간들  |  2019-07-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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