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쇼코의 미소
당연하지는개뿔 2021/08/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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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코의 미소
- 최은영
- 13,050원 (10%↓
720) - 2016-07-07
: 35,655
단편 ‘한지와 영주’는 오늘처럼 시원한 바람이 이마를 간질일 때면 꺼내 읽는다. 이러고도 싶고, 저러고도 싶은 마음의 포물선을 ‘한지’만은 이해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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