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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님의 서재
제목 제목없음 안녕하세요 인사담당입니다. 귀하께...
Vanessa  2023/02/14 04:57
  • DYDADDY  2023-02-14 09:22  좋아요  l (2)
  • 성의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문장을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게다가 저 문장들은 정확히 정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취업이 안되셔서 속상하시겠지만 저런 마인드의 회사는 무시하시는 것이 낫다고 여겨집니다. 기분이 상하여 게시물을 계속 보았으나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아 감히 글을 올립니다.
  • Vanessa  2023-02-14 23:13  좋아요  l (1)
  • 네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어차피알바니까요~
  • 청년  2023-02-14 22:39  좋아요  l (0)
  • 만약 본인의 일이라면 소주 한잔 하시면서 무시하세요 ~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 異之我_또다른나  2023-03-04 17:33  좋아요  l (1)
  • 이름도 적지 않은 ‘붙복 거절멘트‘군요. 정말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라면 ‘예절‘을 먼저 중시하겠죠. 그리고 제대로 된 인사담당자라면 ‘자신이 받는 불합격통지‘라는 역지사지를 발휘해야 하지요. 저린 갑질회사, 갑질직원이 있는 곳에서는 피곤한 일만 가득하지요. 더구나 알바자리라면 ‘사람‘ 귀한 줄 모르고 함부로 대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냥 침 뱉어요. 세번도 아까워요.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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