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rollipop0420님의 서재
  • 내가 시인이었을 때
  • 마종기
  • 10,800원 (10%600)
  • 2025-10-10
  • : 7,360
이번 시집은, 가방 속 깊이 넣어두고서도 쉽게 꺼내질 못한다. 하나 하나 읽을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주책없이 눈물이 너무 넘쳐서, 온전히 내 공간, 시간이 있어야만 꺼낼 수 있다. 이토록 아름답고 슬프고 아련한 그리움이 마종기 선생님의 시 속에 녹아있다.
고맙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