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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pop0420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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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집은, 가방 속 깊이 넣어두고서도 쉽게 꺼내질 못한다. 하나 하나 읽을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주책없이 눈물이 너무 넘쳐서, 온전히 내 공간, 시간이 있어야만 꺼낼 수 있다. 이토록 아름답고 슬프고 ..
100자평
[내가 시인이었을 때]
rollipop0420 | 2025-10-27 14:32
지금 구매하러 갑니다. 커피에도 봄이 왔네요.사랑스런 패키지도 넘 좋아요.기대됩니다
100자평
[드립백 피어나다]
rollipop0420 | 2025-03-12 13:29
카페를 통해 책 발간 소식을 듣고 망설임없이 구매하고 읽어내려가는 중입니다.서두만 접했는데도, 제 머릿속엔 아이와의 여행을 계획하게 되네요. 정서만을 위한 여행이 아니라 참된 깨우침과 성장을 위한 여행을 ..
100자평
[잘 키우고 싶어서 아..]
rollipop0420 | 2024-12-14 18:40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의 밑줄긋기
페이퍼
rollipop0420 | 2020-11-28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