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시하와 칸타의 장
길가에 피고지다 2020/05/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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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와 칸타의 장
- 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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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2020-04-25
: 3,103
우선 작가가 이영도여서 구매했다. 하지만 온 책 상태를 보고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었다. 미니북인가? 도서정가제 이후에 책 가격은 짜증이 나고, 책의 질은 나날이 저질이 돼가는 것 같다. 이런 책 안에 갇힌 이영도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이 더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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