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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피고지다님의 서재
국내 번역이 될까 했는데, 발매 되네요. 잔인합니다. 하지만 읽을 가치가 있죠. 피가 난무하는 살인귀의 세계 속으로 빨려들어가 볼까요? 전 구입!  100자평
[살인귀 2]  길가에 피고지다  |  2021-06-28 10:54 
이야, 이게 이제야 발매 되네요. 일본에서 진짜 오래전에 나온 작품인데, 미국식 슬래쉬물이나, b급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00자평
[살인귀 1]  길가에 피고지다  |  2021-06-28 10:53 
그의 작품을 좋아한다.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라인을 따라 가다 보면 길을 잃는데, 그것이 오히려 즐겁다.  100자평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8-27 22:10 
멋진 밀리터리물. 일본 작품 중에 상당히 좋은 밀리터리물들이 존재하는데, 최근 작품 중에서 가장 희열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100자평
[아인 15]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8-27 22:09 
최근 이능력 배틀물과 밀리터리 물의 가장 완벽한 혼합!  100자평
[아인 13]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26 07:43 
소설은 완간이 안 나고 만화로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작가의 변태성. 작품은 특이하고 재미있다. 마이너한 요괴와 메이저한 추리의 환상의 비빔밥!  100자평
[허구추리 1]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26 07:43 
작은 집에서 시작된 우주가 어떤 미증유의 세계로 이끌지 ㅋㅋ  100자평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26 07:40 
미지의 공포를 가장 만화답게 꾸밀 줄 아는 작가가 아닐까 싶다.  100자평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25 16:19 
바티칸에 있는 ‘악의 도서관‘, 듣기만 해도 매력적이지 않나? 댄 브라운이 다루는 바티칸과는 느낌부터 다르다. 그래서 난 이 작품이 댄 브라운의 매운 버전 같았다.  100자평
[영혼의 심판 2]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4:09 
속삭이는 자도 좋았는데, 이 작품은 꽤 신선하다. 바티칸 내사원과 사면관이라는 누구도 쓰지 않았던 소재를 활용해 아주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다. 사실 소재가 신선하다고 좋은 작품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작..  100자평
[영혼의 심판 1]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4:05 
오랜만에 만화 같은 만화를 만난 기분이다. 전생 했네, 내 여동생은 어쩌네... 등등이 아니라, 매력적인 이야기와 캐릭터가 버무려진 만화였다.  100자평
[스파이 패밀리 1]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4:01 
유명한 작가들의 극찬과 유수의 상을 수상했다는 이야기는 어느 책이나 광고용으로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진짜다. 아주 오랜만에 서양의 것이 아닌, 아시아라는 비슷한 세계를 공유한 작가의 작품이 나왔..  100자평
[삼체]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3:56 
어떻게 2권이 나왔는데, 안 읽을 수 있나? 1권을 이어주는 완벽한 2권이다. 머리가 좀 아플 수도 있지만, 작가가 펼쳐 놓은 압도적인 세계관에 흠뻑 빠져들 수밖에 없다. 재미있으니까!  100자평
[삼체 : 2부 암흑의 숲]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3:53 
멋진 스페이스 오페라. 이 작품을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괜찮은 sf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같은 이름과 같은 지명이 등장했을 때의 집중도는 현격한 차이를 주니까. 제발 좋은 작가들이 더 많이 나오..  100자평
[[세트] 삼체 1~3 세트..]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3:51 
게임일 이끌어 주고 소설이 뒤에서 받쳐주는 형국. 좋은 판타지다. 매력적인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이 책이 시작점이 될 것이다. 어서 다른 책도 읽고 싶다.  100자평
[위쳐 : 이성의 목소리]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3:47 
요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가 빛을 발하는 걸까? 양질의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들이 많이 번역되고 있다는데 기쁘다. 그 중에서도 익스팬스와 라드츠 제국 삼부작은 정말 추천을 아끼지 않고 싶다. 멋짓 작품을 뚝심 ..  100자평
[사소한 자비]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3:45 
우선 작가가 이영도여서 구매했다. 하지만 온 책 상태를 보고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었다. 미니북인가? 도서정가제 이후에 책 가격은 짜증이 나고, 책의 질은 나날이 저질이 돼가는 것 같다. 이런 책 안에 갇힌 이영..  100자평
[시하와 칸타의 장]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3:43 
괴물학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아주 매혹적으로 버무린 판타지다. 본인은 러브 크래프트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것은 아주 가볍게 비튼 내용이 신선했고, 추천하고 싶다. 4권에서 마무리 된다는 게 참으로 아쉽다. 그..  100자평
[몬스트러몰로지스트 ..]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3:39 
아, 부럽다. 크게는 sf, 작게는 스페이스오페라 장르를 좋아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시도하기 요원한 작품 같아 보였다. 그런데 중국이라는 공산국가에서 공산국가의 사상을 녹인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이 나오..  100자평
[삼체 3부 : 사신의 영..]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5-09 13:36 
정말 재미있는 스페이스 오페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sf와 더불어 인기가 없는 장르. 빨리 절판하기 전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리고 이 책을 정말 해준 아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 행복해!  100자평
[사소한 자비]  길가에 피고지다  |  2020-04-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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