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일곱 번째 노란 벤치
랄라 2021/08/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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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번째 노란 벤치
- 은영
- 10,800원 (10%↓
600) - 2021-07-30
: 1,884
책 표지에서도, 작품에서도, 작가의 말에서도 온기가 느껴진다. 참 따뜻하고 다정하다. 잔잔한 바다를 보며 태풍을 맞는 느낌이랄까. 모두 일곱 번째 노란 벤치에서 앉았다가라고. 쉬었다가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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