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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아씨님의 서재
  • 일곱 번째 노란 벤치
  • 은영
  • 10,800원 (10%600)
  • 2021-07-30
  • : 1,884
책 표지에서도, 작품에서도, 작가의 말에서도 온기가 느껴진다. 참 따뜻하고 다정하다. 잔잔한 바다를 보며 태풍을 맞는 느낌이랄까. 모두 일곱 번째 노란 벤치에서 앉았다가라고. 쉬었다가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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