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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아씨님의 서재
  • 길 위의 길
  • 안순희
  • 9,720원 (10%540)
  • 2020-09-15
  • : 170
소희가 묻는 거 같아요.
˝넌 좋아하는 게 뭐니?˝
˝지금 그걸 하고 있니?˝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도 보여줬죠.
칠성아재, 공실댁, 강이를 통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 많은 소희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 같아요. ˝그냥˝ 좋으면 ˝그냥˝해 봐. 하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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