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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님의 서재
  • 네가 젖은 줄도 모르고
  • 이아현
  • 9,000원 (10%500)
  • 2015-05-21
  • : 208
늦은밤에 살짝만 읽다 자려했는데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서 결국은 새벽까지 다 읽고 잠들었다. 읽는 내내 울컥거리고 . 주인공들도 좋았지만 남주의 가족. 차여사님과 아버지도 너무 멋졌다. 보미의 친구인 지욱과 그의 사랑도 참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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