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네가 젖은 줄도 모르고
teddy 2015/06/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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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젖은 줄도 모르고
- 이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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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2015-05-21
: 208
늦은밤에 살짝만 읽다 자려했는데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서 결국은 새벽까지 다 읽고 잠들었다. 읽는 내내 울컥거리고 . 주인공들도 좋았지만 남주의 가족. 차여사님과 아버지도 너무 멋졌다. 보미의 친구인 지욱과 그의 사랑도 참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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