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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페이지를 읽었을땐 아! 그저 그런 흔한 이야기구나..했다. 그 생각은 점점 책을 읽어갈수록 바뀌었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는 책이 짧게 느껴지며 아쉬워해야햇다. 우재의 통통튀기는 사랑스러움과 츤데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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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남자]
teddy | 2017-06-08 08:59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책!! 읽는 내내 혼자 킥킥거리고 있는 나를 느끼고 흠칫 놀랐다.마치 한편의 유쾌한 단편극을 본 듯한 이야기여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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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에서 연우까지]
teddy | 2017-01-31 09:01
내가 좋아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책이어서 손이 갔다. 읽고 나니 벅찬 감동에 얼른 리뷰까지 쓰게 된 책!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왠지 나도 함께 여행을 갔다 돌아온 기분이어서 두고 두고 꺼내 보게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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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엔딩]
teddy | 2017-01-31 08:54
지극히 현실적이면서 그만큼 비현실적인 소설. 손을 떼기 힘든 책이었다. 유쾌하면서 우울하면서 웃으면서 울컥하면서..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지만 감히 말하자면 너무 멋진 간직하고 읽고 싶은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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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솔티 솔티]
teddy | 2017-01-29 22:32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며 아쉬워하고 있다. 입가에 미소를 달고 혹은 전철에서 혼자 킥킥대보기가 얼마만인지. 최근 모든 책이 심드렁했는데 탄산수 같은 느낌으로 읽는 내내 즐거웟다. 흠이라면 너무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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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느 날 첫눈..]
teddy | 2016-12-20 07:30
가을에 읽고 싶은 책
리스트
[새벽 2시, 페소아를 ..]
teddy | 2016-10-11 12:14
읽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가슴에선 감동이 울컥거렸어요. 원이와 호의 따뜻한 일상을 좀 더 길게 못보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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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1~3 세트 - 전3권]
teddy | 2016-06-20 07:04
1권에선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면서 잔잔하게 흘러간다. 역시나 해박한 지식으로 나를 감탄하게 만드시는 작가님...나름의 악역들은 있지만 결국은 그들도 완전한 악인이란 생각은 없어지게 되는 묘한 느낌. 그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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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랑한다는 거..]
teddy | 2016-01-25 07:57
달콤하진 않고 좀 쓸쓸한 글이었달까? 일에 치여 스트레스 받는 요즘이라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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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세계]
teddy | 2015-10-20 07:56
연재시 읽었을때와는 다른 긴호흡으로 읽으니 더 감정을 크게 건드렸다. 매순간 감동받고 때론 웃음짓게 만드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그런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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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익숙한]
teddy | 2015-09-07 08:30
잔잔하지만 가볍지 않은 힘으로 책을 읽게 하는 글이었다. 아리의 사랑스러움에 미소짓고 가슴 서걱거리게 하는 지하의 서늘함에 가슴 아파하고 그들이 엮어내는 때로는 웃음짓게 하고 때로는 울컥하게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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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저녁에 나를 1]
teddy | 2015-08-13 07:59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터지는 웃음과 엄마미소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그들의 일상에..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가님 발견에 얼마나 기쁜지. 각박한 현실속에서도 열심히 산 우리의 재이에게 선물같은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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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나는]
teddy | 2015-07-09 10:13
해화님의 글이라고 알고 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정도로 글 사이 사이 마다 깨알같은 위트와 왠지 현실에서 있을법한 이야기들이 비에 젖듯이 마음으로 들어온 글이다. 펼쳐들고선 쉬지 않고 읽게 만든 글이었다..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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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더 많은 것..]
teddy | 2015-07-06 18:14
늦은밤에 살짝만 읽다 자려했는데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서 결국은 새벽까지 다 읽고 잠들었다. 읽는 내내 울컥거리고 . 주인공들도 좋았지만 남주의 가족. 차여사님과 아버지도 너무 멋졌다. 보미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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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젖은 줄도 모르..]
teddy | 2015-06-10 08:17
왠지 어두운 분위기일듯하여 읽었는데 주변인물이나 상황은 어둡지만 남주와 여주는 상처가 있음에도 그걸 잘 극복한다. 여주의 매력도 남주의 뭔가 보호본능 자극하는 시니컬한 매력도 사실 기대하지 않고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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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싶어]
teddy | 2015-06-10 08:12
판타지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내게 환타지와 로맨스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플문은 판타지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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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문 1]
teddy | 2015-04-28 07:32
시대적 아픔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지 않을 수 없게 한 이야기. 드디어 책으로 만나게 됐다.마치 한편의 역사 드라마를 보는 듯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런 감정들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명과 류타를 만나게 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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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야 세트 - 전2권]
teddy | 2015-04-10 08:04
서로일수밖에 없는 두사람의 이야기! 잘 몰랐었던 또한분의 작가님을 만났단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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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무엇..]
teddy | 2015-01-24 22:49
책내용과 걸맞는 몇안되는 특별판이지 않을까한다. 내용적인 면에서도 소장가치가 충분하지만 의미적으로도 그렇고 정말 특별판다운 책이다. 두고두고 곱씹는 나의 책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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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생겼..]
teddy | 2014-12-19 07:41
류향님 wind 시리즈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에요....기현과 해주 그리고 마지막 해주를 따뜻이 감싸주는 기현의 어머니의 사랑까지 마치 봄바람같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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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이트 윈드]
teddy | 2014-12-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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