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프리요물과 함께하는 episode.5
다양한 차와 밀크티, 그리고 색다른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차시호차>에서 여성최초의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디스워튼의 <여름>과 함께 했습니다.
조용한 음악, 그리고, 고즈넉하지만 현대적 감각, 티소뮬리에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잘생긴 사장님
책 읽기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 제주 말차라떼와 복숭아 아이스크림

- 웰컴티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 <일일시호일>의 문구를 여기서 발견할 줄이야~!
사장님의 차에 대한 다방면의 감성 확인

- 북프리요물님이 읽고 있는 책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