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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z님의 서재
너무 좋다. 공부를 너머 인생을 설계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책. 내 아이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은 책이다.  100자평
[하버드대생 공부법은 ..]  florenz  |  2024-01-11 01:45 
맨날 그 책이 그 책인 작가. 출판사도 얼마나 쓸 소개가 없으면 아직도 책 소개에 미실 타령인지...  100자평
[백범, 거대한 슬픔]  florenz  |  2022-03-31 16:54 
<나미야 잡화점의 비밀>을 먼저 읽고 좀 실망했는데... 이 책은 참 명작이다. 추천...!!!  100자평
[용의자 X의 헌신]  florenz  |  2021-07-14 16:56 
굉장히 울창한 숲에서 읽는 기분입니다. 상큼하고 감동적이에요~ 책은 실물이 훨 예뻐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좋고, 선물용으로도 하나 구입하려 합니다 ㅎ  100자평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florenz  |  2021-06-02 19:47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을 달리할 수 있게 해준... 올해의 책.마지막 부분에 가서 형용할 수 없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술술 읽히는 듯하지만 그 깊이가 과연 공쿠르상 수상작이다.  100자평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florenz  |  2020-10-20 16:14 
굿즈 너무 일찍 품절됐네요! 제발 다시 굿즈행사 해주세요. 택배 기사님들 오랜만에 쉬시는 날이라 일부러 주말 지나고 천천히 주문하려고 기다리다가 굿즈 못 받았네요 ㅠㅠㅠ 20년 넘게 박진영 씨 팬인데 속상해요..  100자평
[무엇을 위해 살죠?]  florenz  |  2020-08-19 13:50 
이언 매큐언 추천사 스포 때매 김샜다...  100자평
[스토너 (초판본, 양장..]  florenz  |  2020-07-30 00:36 
와 진짜 책 받자마자 깜짝 놀랐네요. 이 책 만드신 편집자와 디자이너분들 진짜 상 줘야 함 ㅠㅠ 책 너무 예쁘고, 내용도 알차서 주변에 많이 알릴 거예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나는 독일인입니다]  florenz  |  2020-06-19 10:48 
날카로운 문제의식 제시도, 사안에 대한 깊은 통찰도 없다... 아쉽다...  100자평
[사람에 대한 예의]  florenz  |  2020-06-15 10:02 
내가 읽은 소설 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100자평
[소년이 온다 (특별한..]  florenz  |  2020-06-01 09:37 
논리적 비약이 좀 있긴 하지만 좋은 내용이다. 대만 제목이 아쉽다. 책을 읽으면 제목을 이해하지만 제목만 듣고서는 내용을 잘못 유추하기 쉽다.  100자평
[어디서 살 것인가]  florenz  |  2020-03-14 12:38 
표지, 띠지 문구 다 너무 촌스럽다...  100자평
[먼 바다]  florenz  |  2020-02-24 09:13 
매일 10문장씩 외우고 있어요. 다음 해외여행이 넘나 기대됩니다 :)  100자평
[여행영어 100일의 기..]  florenz  |  2019-11-13 19:31 
그렇게 재미있나? 하고 슬쩍 들춰봤는데... 그자리에서 다 읽음;ㅎㅎ 듣던 대로 재미있네요. ㅎㅎ 새로운 작가의 탄생입니다... :D  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florenz  |  2019-10-31 09:50 
표지가 책을 읽는 독자입장에서 불편해요... 책 읽다가 국물 아주 조금 튀었는데 바로 너무 보기 싫게 되었어요...  100자평
[영화는 두 번 시작된..]  florenz  |  2019-10-30 08:22 
표지, 책제목, 내용 모두 다 넘나 좋아요.  100자평
[항구의 사랑]  florenz  |  2019-07-15 09:51 
표지 너무 이쁘다... _  100자평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  florenz  |  2019-07-15 09:49 
일단 너무 재미있으니까. 책 다 읽어가는 것이 너무 아까워.. ㅠㅠ 빨리 신작 내주세여.. 월간박상영 ㄱㄱ...!!!  100자평
[대도시의 사랑법]  florenz  |  2019-07-15 09:47 
하인리히 뵐 작품은 좀 지루하다 생각했는데 웬걸. 엄청 술술 익힌다. 독일작품치고 나름 다이나믹한 전개이기도 했다. 전쟁에 반대해 몇차례 탈영하고, 꾀병을 부린 작가 하인리히 만의 자서전적인 작품이 아닐까 ..  100자평
[천사는 침묵했다]  florenz  |  2019-07-09 14:09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 읽을 수 있는 책은 실상 많지 않다. 오랜만에 그런 책을 만났다.  100자평
[이민자들]  florenz  |  2019-04-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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