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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미언니님의 서재
보물같은 책이예요  100자평
[현재를 감각하는 자연..]  르미언니  |  2025-09-09 23:45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면서도 그를 잘 몰랐구나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힘든길을 묵묵히 걷는 이재명 대표님을 더욱 믿고 응원하게 되었어요  100자평
[이재명의 길]  르미언니  |  2025-04-14 17:41 
펀딩했어요 이재명 대표님 이야기 얼른 보고싶네요응원합니다!  100자평
[이재명의 길]  르미언니  |  2025-03-29 17:19 
기도를 드리니 질문이 되돌아왔다. 누구를 위한건데? 어디에서 평안하니? 왜 엄마의 평안만? 왜 나만 잘 살기를? 나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해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석이를 찾는대신 석이 비슷한 다른걸 찾았는데,..  100자평
[영원에 빚을 져서]  르미언니  |  2025-02-21 01:19 
술술 부드럽게 잘 읽히는데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마지막 작가의 말이 너무 재미있고 와닿아서.. 작가님 혹시 에세이 쓰실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  100자평
[브릿지]  르미언니  |  2025-02-18 20:35 
꼭꼭 감춰둔 슬픔은 내 마음속 깊은곳으로 점점 숨을수밖에 없다는 것을. 슬픔을 잘 보내려면 자꾸 꺼내어 들여다보고 말을 걸고 그 슬픔이 어떤 모습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가만히 귀띔해줍니다.  100자평
[그 녀석, 슬픔]  르미언니  |  2024-11-17 16:14 
이웃집소시오패스 <지상의 밤>을 읽고 임선우 작가의 다른 책들이 궁금해졌습니다. 도서관에서 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 <빛이 나지 않아요>를 읽다가 지선씨의 이야기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나를 발견하..  100자평
[0000]  르미언니  |  2024-08-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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