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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om of My Own
  • stella.K  2023-06-06 16:11  좋아요  l (3)
  • 저는 브루스 리 오래 전에 사 놓고 요즘 읽고있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울나라에 이런 작가가 있었다니 놀라고 있습니다. 고래가 2012년에 나왔더군요. 그게 부커상의 발목을 잡은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조금 늦게 나오던가 아니면 좀 일찍 해외에 부지런히 알리던가 할 걸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후보까지 간게 어딥니까? ㅎ
  • Jeremy  2023-06-06 17:12  좋아요  l (4)
  • 2004 년에 출간, 제가 2005 년에 읽으면서 감탄했던 책입니다.

    지금 읽어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아예 영어판도 종이책으로 사서
    읽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지난 달에 수상 발표나고
    <백년의 고독> 과 같이 써 놓은 글도 있어서
    오늘의 페이퍼는 #1 입니다.

    최종후보작이었지만 제 생각엔 결국 대중적 인기는
    <고래>가 영미권에서 더 끌 것 같습니다.
    읽어본 독자들의 리뷰 모두 재미있다고 찬사.

    전 소설은 일단 이야기 자체의 힘이 있어서
    책을 독파하게끔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천명관 작가는 일단 가뿐히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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