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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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 do not.There is no try.
  • munsun09  2018-02-11 12:04  좋아요  l (1)
  • 기쁩니다. 사실 저도 이 작가가 인기가 많지만 저랑 잘안맞아서 왜 이런가, 했었는데 이젠 조금 안심이 되네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겠어요.
  • 아나킨  2018-03-26 00:43  좋아요  l (1)
  • 그렇네요. 7년의 밤도 당시 너무 핫해서 내가 모르는 뭔가 매력이 있겠지, 싶어 일독 후 몇번이나 다시 읽어보려 했지만 그 때마다 포기하고 결국 팔아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한번 완독조차 힘에 겨우면 그 작가랑 안 맞는게 맞는 거겠죠. 아쉽지만 종의 기원도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은 안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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