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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내리는 날
  • 아버지와 아들 (무선)
  • 이반 투르게네프
  • 11,700원 (10%↓650)
  • 2011-02-25
  • : 1,758
혹시 생을 계속했더라면 어떤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 인텔리겐챠 바자로프는 1861년 농노해방과 1871년 파리 코뮌, 그리고 러시아혁명을 어떻게 보았을까. 엉뚱하지만 이효석이 생각났다. "생각만 하여도 그 치편에 찬 땀이 인다."라는 그 유명한 후회의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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