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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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속에서 나오는 향기여서 더 진하고 감동적이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내 아이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느낀 감동까지 선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감동은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내가 살아가는 순간순간 내 인생을 향기롭게 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학년된 내 아들이 이 책을 읽고 나와같은 감동을 가지고 자기 삶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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