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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님의 서재
아이들의 물음 아이들의 몸짓 그 자체가 성장판이다  리뷰
[#마이 네임]  꿈처럼  |  2023-02-16 10:32 
다 읽고 덮으며 오묘한 마음이 일었습니다.슬픈 사람들, 거룩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100자평
[가장 빛나는 혼자]  꿈처럼  |  2022-09-15 15:52 
카일라스를 알았습니다. 슬픔의 힘도 알았습니다.  리뷰
[가장 빛나는 혼자]  꿈처럼  |  2022-09-15 15:49 
동무와 둘이 안산, 백련사, 북한산, 이말산과 봉산을 뛰다가, 구파발역을 지나 앵봉산 초입에서 맞은 편에서 달려오는 그를 만났다. 흔들림 없는 자세로 서울 160키로 남짓을 달리던 그를 본 것이 올해 봄이던가?달..  100자평
[나는 울트라 러너다]  꿈처럼  |  2021-09-23 11:04 
마흔 번이 넘는 여행, 서른 권이 넘는 일기장, 2년 동안 정리와 집필. 한권 책이 나오기 위해 그 많은 시간과 고단함이 있었다니.....떨리는 마음으로 늑대를 맞으렵니다.  100자평
[늑대가 온다]  꿈처럼  |  2019-06-14 18:21 
교사의 열정은 어디까지 일까?자기를 믿어주는 교사를 만나 아이들은 제 안에 있는 가능성이라는 힘을 내어 보인다. 이처럼 아름다운, 살아 있는 문학수업이 있었다니.  100자평
[우리의 문학 수업]  꿈처럼  |  2019-03-04 09:34 
오랜만에 속이 뻥 뚫리는 글쓰기 책을 만났습니다. 글쓰기로 이끈 교사도 신나게 쓰는 아이들도 멋집니다~^^  100자평
[지금.여기.나를 쓰다]  꿈처럼  |  2019-03-04 09:28 
엄마 생각을 읽고 기형도 님의 엄마 걱정 시가 생각나 왈칵 쏟아질뻔한 울음과 그리움  100자평
[갈팡질팡 하더라도 갈..]  꿈처럼  |  2011-07-28 14:49 
소리내어 울지는 않았지만 눈물이 납니다.  리뷰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꿈처럼  |  2002-08-13 11:19 
아이의 마음 엿보기  리뷰
[맘껏 우는 아이가 활..]  꿈처럼  |  2001-09-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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