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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진은영
  • 10,800원 (10%600)
  • 2022-08-31
  • : 25,154
슬픔은 사람의 마음과 몸에 그늘을 만들고, 우리를 무겁게 만든다. 우울과 무기력 속에서 사람이 그토록 (문자 그대로) 눈을 감고 싶어 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진은영과 신형철의 훌륭한 문장을 읽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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