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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thetik님의 서재
  • 나답게 산다는 것
  • 박은미
  • 17,100원 (10%950)
  • 2024-06-20
  • : 1,033
<나답게 산다는것>에 손이 갔다. 내가 누군지 모르는 나날이 계속되는 것 같다. 주변의 사람들이 좋고 관계도 쎄 나쁘지 않지만 내가 보인 호의에 제대로 답해주지 않는 사람들은 한없이 밉다. 나는 분명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한부분에선 차갑게 변한다. 책이 나를 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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