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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산다는것>에 손이 갔다. 내가 누군지 모르는 나날이 계속되는 것 같다. 주변의 사람들이 좋고 관계도 쎄 나쁘지 않지만 내가 보인 호의에 제대로 답해주지 않는 사람들은 한없이 밉다. 나는 분명 선한..  100자평
[나답게 산다는 것]  aesthetik  |  2024-06-22 10:36 
잊고 살았던 시를 꺼내서 다시 살아숨쉬게 하는 힘이 있네요. 오랜만에 가슴뛰는 시한편 읽게 되어 기쁩니다  100자평
[비로소 시]  aesthetik  |  2020-05-18 09:57 
제가 알기로는 이그래픽노블을 사는 모든 분께 책 갈피를 준다고 알고있거든요? 근데 책 받아보니.책 갈피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없나보다..했더니책 뒷면에책갈피자국이나잇네요. 처음에랩핑이조금 찢어져있엇고요.  100자평
[트와일라잇 그래픽 노..]  aesthetik  |  2012-08-2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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