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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khl123님의 서재
온전한 완전체를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100자평
[한국전쟁의 기원 1]  마르셀  |  2023-06-02 11:06 
하나의 주제에도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해 어느쪽이 더 이익이 되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어떤 특정 인식에 기반된 제한된 시각의 접근은 차라리 시작을 하지 않음만 못하다.  100자평
[친일파와 반민특위, ..]  마르셀  |  2023-05-01 18:39 
오오... 어서 내손에 들어오기를..  100자평
[한국전쟁의 기원 1]  마르셀  |  2023-04-28 13:43 
지낸 정권 5년내내 입닫고 침묵하고 있다가 정권이 바뀌니 그럴싸한 제목을 붙여 내놓은 책... 누가 권력을 쥐던 결국 부패한다. 그렇기에 그걸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조절할 자에게 맡겨야 한다는것이 중요한거지. ..  100자평
[검찰국가의 탄생]  마르셀  |  2023-01-14 09:29 
자화자찬 할게 아니라, 빠져나갈 꼼수 쓰지말고 역사와 국민의 앞에 심판을 받아라. 민심이 천심이다.  100자평
[위대한 국민의 나라]  마르셀  |  2022-04-11 13:39 
케인스의 학술이론과 결과물들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의 시대적 상황, 사회적 환경, 인물들과의 원인과 결과라는 유기적 관계지음과 동시에 ‘존 메이너스 케인스‘를 멋지게 복원시켜냈다...  100자평
[존 메이너드 케인스]  마르셀  |  2021-11-24 21:14 
신중하고 또 신중하라.  리뷰
[엘리트 세습]  마르셀  |  2020-11-22 16:28 
끔찍하네...  리뷰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마르셀  |  2020-08-24 08:14 
사람은 누구나 고통을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고통을 인지함으로서 비로소 더 나은 인간이 된다  100자평
[인간의 피안]  마르셀  |  2020-07-04 17:52 
우리는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평가에 목매인다. 나는 나일 뿐인데, 사회가 만든 틀 속에서 살아가고자 허우적대는 꼴이라니.. 당연시 여기던 우리 생각에 과감히 돌맹이를 던져보자!  100자평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마르셀  |  2020-07-04 17:39 
가장 좋은 교재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들을 미리 짚어주고, 복잡한 것을 단순화 시켜주고, 비슷한 것들을 비교에 줌으로써 스스로 설 수 있게 만드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다.  100자평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마르셀  |  2020-07-04 17:31 
밥짓기라는 단순한 노동을 통해서 느껴졌던 인생의 감동, 희생, 갈등을 다양하게 이끌어 낸 것이 인상깊다.  100자평
[밥상의 말]  마르셀  |  2020-07-04 17:20 
밥짓기라는 단순 노동을 통해 느끼는 삶에 대한 감동, 희생,갈등... 인간이 가지는 당연한 감정을 진솔하게 이끌어 낸 것이 인상깊다.  100자평
[밥상의 말]  마르셀  |  2020-07-04 17:18 
‘나‘, ‘우리‘라는 편협한 가치관의 외피를 벗지 못한채 세상의 다른 것들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한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이유다.  100자평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  마르셀  |  2020-07-04 17:05 
우리는 항상 세상이 만들어 놓은 성공이라는 틀안에 자신을 우겨넣으려 안간힘을 쓴다. 그래서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그러나 질서정연한 야생을 바라보며 우리는 경탄을 금할 수 없는지 모른다.  100자평
[야생의 위로]  마르셀  |  2020-07-04 16:59 
문제를 인식하고 풀어내는데 있어 단서가 되는 핵심키워드가 있다. 이를 정확하게 알아야 시행착오를 덜 겪고도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것이다.  100자평
[영어 회화의 결정적 ..]  마르셀  |  2020-07-04 16:51 
번역자는 남선생의 책을 읽고 번역하면서 양심이란게 없는건가?  100자평
[중용강의]  마르셀  |  2020-03-31 21:33 
4단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윗쪽의 독서대를 빼고 완전히 눕혀 필기나 작업이 가능, 빛에 반사되지 않는 표면처리로 장시간 독서가능. 아래쪽 받침대와 윗쪽의 받침부분이 나무라서 때가 탈것같아서 바니쉬로 한번..  100자평
[2단 독서대(알리미 SK..]  마르셀  |  2019-11-12 20:04 
한국에서 문화 예술계의 인사들의 정치 퍼포먼스는 파급력이 크다. 이들이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등의 정치 관여가 ‘노무현을 지지하는 문화예술인의 모임‘ 같은 단체를 만들었고 작품 선정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  100자평
[좌파 문화권력 3인방]  마르셀  |  2019-11-09 22:07 
망가진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그저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다. 장본인 문재인... 그는 지도자가 되면 안되는 무능하고 어리석고 지극히 위험한 인물이었다. 문재인이란 인물의 불편한 민낯을 마주하게 된다.  100자평
[김정은이 만든 한국대..]  마르셀  |  2019-11-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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