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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움을 버티다, 가벼움을 참을 수 없다.
길샘 2017/05/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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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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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괴로운 것은 ‘한 연인이 떠나가서‘이기보다는 그로 인한 내 존재가 무의미해짐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예 맞아요.. 저도 내 존재가 무의미해짐을 견뎌낼 수가 없었어요..
길샘
2017-06-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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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어요ㅠ
우리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도 무력하고, 이별할 때도 무력하고, 사랑하는 중에도 무력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우리가 계속 사랑을 하려고 하는 건 그런 무력함에 대한 필사적인 저항이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슬픔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인간이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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