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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숭님의 서재
너무 좋다. 따뜻하다. 평생 소장하고 자식들에게 읽히고 싶다. 그냥 지나쳤던 도자기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  100자평
[도자기]  숭숭  |  2020-02-14 21:26 
힐다와 어머니 캐릭터 넘 좋아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모험심 강한 힐다의 멋진 모험! 3,5세 아이들도 정말 좋아합니다. 계속 읽고 싶어해요. 힐다의 모험 쭉 함께 할거예요.  100자평
[힐다, 트롤과 마주치..]  숭숭  |  2020-02-01 16:05 
박완서를 제대로 읽은 적이 없던 지난 세월을 반성한다. 이렇게 세태 비판적이면서도 재미있게 글 잘 쓰는 작가를 두고 다른 이들을 읽었다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몰입감!! 한숨에 다 읽어 버렸다.  100자평
[아주 오래된 농담]  숭숭  |  2019-07-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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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의 눈물]  숭숭  |  2018-01-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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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의 눈물]  숭숭  |  2018-01-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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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의 눈물]  숭숭  |  2018-01-30 11:33 
천명관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이 책은 다 읽기 힘들었다. 제발 영화화에 대한 집착은 버려줘요, 작가님.  100자평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  숭숭  |  2017-01-22 03:55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고 다 읽었다. 성석제의 단편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의 황만근과 오버랩되는 김만수의 삶. 작가는 만자 돌림남자를 비슷한 캐릭터로 그리는구나. 바보같이 희생적이고 진실되며 성실한. 모든..  100자평
[투명인간]  숭숭  |  2017-01-2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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