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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서재
  • 바움가트너
  • 폴 오스터
  • 16,020원 (10%890)
  • 2025-04-30
  • : 30,268
N25070 10년전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바움가트너의 이야기. 아내를 그리워하면서도 아내가 남겨놓은 추억 덕분에 사랑을 하기도 하고, 새로운 인연에 들뜨기도 한다. 사람의 관계는 가지처럼 계속 이어질뿐 사라지지 않는다. 끝맺음이 없어서 여운이 더 강하게 남은 작품.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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