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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서재
  • 이것이 인간인가
  • 프리모 레비
  • 10,800원 (10%600)
  • 2007-01-12
  • : 13,085
N25028 죽음과 절망이 가득한 곳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게 인간이다. 그게 동물과의 차이다.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의 폭력속에서, 침묵속에서, 비참이 가득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아우슈비츠 생존자들의 이야기.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로 남기면 안되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 고의적인 방관은 유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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