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새파랑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사해 부근에서> 밑줄 그은 문장들
새파랑 2024/10/20 09:27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5
)
닫기
새파랑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종교의 의미는 기적을 행하는게 아니라 위로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슬퍼하고 고통 받는 이를 위해 울어주는 것, 죽어가는 사람의 손을 잡아주고 위로하는 것, 자신의 비참함을 받아들이는그런 것들이 다윗 성전이나 과월절의 제사보다 더 소중하오. 성전에서 제사를 바치는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소.
- P99
그 사람들의 인생에 내가 닿은 흔적, 내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스치면서 남긴 흔적, 그것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 P224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5
)
ThanksTo
글목록
댓글쓰기
좋아요
공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이메일
찜하기
텍스트 밑줄긋기 공유
배경 이미지 밑줄긋기 공유
취소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