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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꽁딱심님의 서재
  • 옛 그림 속의 우리 나무
  • 박상진
  • 21,600원 (10%1,200)
  • 2026-04-30
  • : 4,105
첩첩산중에 쌓인 눈을 쓴 침엽수들과 나란히 서거나 혹은 넓고 유순한 오동의 그늘 아래 넌출거리는 포도 넝쿨을 손끝으로 만져보며 시간이 휘늘어진 어디쯤에선가 느리고 시원한 생각의 바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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